플필, '2024 미디어 콘텐츠 우수 스타트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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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캐스팅 플랫폼 플필은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와 SBS 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2024 미디어 콘텐츠 스타트업 콘테스트'에서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역대 최고 수준인 160여 개 기업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플필은 배우 캐스팅 및 지원 관련 온라인 플랫폼으로, 제작사와 배역 지원자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캐스팅 효율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기 단계에서의 높은 시장 지배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강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우수 스타트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상금 1천만 원을 수상했다.

플필은 대한민국 대표 캐스팅 플랫폼으로, 배우 수 1위, 캐스팅 담당자 수 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플필은 온라인 캐스팅 솔루션을 통해 배우와 제작사를 쉽고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기술을 제공하며, 캐스팅 과정을 단순화하고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플필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플필은 2022년부터 숏폼 드라마 제작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틱톡의 투자를 받아 개그맨 임우일 씨와 함께 브랜디드 드라마 '임마카세'를 제작했다. 전 세계 숏폼 드라마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어, 플필의 숏폼 제작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사업 확장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

플필의 류민국 대표는 "이번 미디어 콘텐츠 우수 스타트업에 선정되며 플필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를 계기로 온라인 캐스팅 기술을 더욱 확장하여, 더욱 편리한 배우 캐스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플필을 통해 더 많은 배우들이 자신에게 맞는 배역을 찾고, 제작사들도 더 효율적으로 캐스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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