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의 옥석 가리기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외곽 신도시,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공급된 지식산업센터부터 인기가 떨어지는 모습이다.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한들 서울과 물리적 거리를 극복할 수 없는 것이 주된 문제인 데다가 주변에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만한 기업이 없다 보니 되려 교통비, 운송비 등을 지불해 도심으로 가야만 하는 애로사항이 예측되기 때문이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호재가 이어지고 있다 한들, 대규모 물류를 해당 교통망을 통해 운송할 순 없는 것도 이와 같은 맥락이다.
가격 역시 한몫을 한다.
4일 지식산업센터114에 따르면 수도권 외곽에 위치한 어느 한 지식산업센터의 전용면적 59.6㎡는 현재 매매가가 2억6,500만원에 이른다. 반면 서울 접근성이 용이한 곳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의 58.6㎡의 매매가는 2억7,962만원으로 외곽과 비교해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질 않는다. 차라리 돈을 보태더라도 서울 접근성이 용이한 지식산업센터로 사옥 마련을 마련하는 것이 장래를 보더라도 이득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평가가 엇갈리는 것은 현재 분양에 나선 지식산업센터도 마찬가지다. 서울 접근성을 갖춘 입지에 다양한 교통망, 가격 적정성 등을 두루 갖춘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외곽 지식산업센터와 비교해 사뭇 다른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 안양시 일원에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 역시 마찬가지다.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연면적 9만9,168㎡ 규모로 조성되는 이 지식산업센터는 지하철 1, 4호선 및 향후 GTX-C노선(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금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서 입지적인 장점은 돋보인다는 평이다.
여기에 동탄~인덕원선(예정)은 물론 제1순환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그리고 안양시와 수원시를 잇는 경수대로, 군포시와 안양시, 과천시를 잇는 흥안대로 등 다양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직원들의 출퇴근은 물론 물류 운송비 등을 절감하기에 적절한 셈이다.
단지 주변에는 기업 운영에 최적화된 지식산업센터들이 밀집해 있다. LS일렉트릭, LS엠트론, LS글로벌 등 LS그룹의 계열사를 비롯해 안양국제유통단지, 안양IT단지와도 인접해 있어 다양한 업종의 기업 간 시너지 효과 창출도 기대해 볼 수 있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금정역 도보 역세권에 공급되는 만큼 이 주위에 형성된 대규모 주거타운과 가까워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만한 단지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 적정성은 충분하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3.3㎡당 평균 1,100만원대로 같은 지역 내 최근 공급된 지식산업센터들의 3.3㎡당 평균 분양가보다 합리적이다.
단지의 시공은 대형 건설사인 DL건설이, 시행은 KT&G(케이티앤지)가 맡았다. 이 단지는 최고 5.7m의 높은 층고 설계(일부)와 가변형 호실 설계, 서비스 면적인 전실 발코니 설계(일부)도 적용된다. 또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 등이 도입되며 테라스, 옥상정원, 휴게데크 등 휴게공간도 함께 마련된다.
3.3㎡당 평균 1,100만원대의 분양가에 이어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고 재산세 35%, 취득세 35% 감면 등 다양한 세제 혜택과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대출 등의 분양조건을 제공하는 만큼 사옥 마련을 고민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는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단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또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LS타워 건너편에 있는 호계 데시앙플렉스에서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 중인 분양홍보관을 통해 자세한 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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