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송 롯데캐슬’ 내달 2일 청약 시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 지하 7층~지상 19층, 11개 동, 전용면적 65~84㎡ 총 903세대 규모...입주민 편의성 위해롯데 엘리스(Elyes) 서비스 제공

사송 롯데캐슬 조감도 (사진. 롯데건설)
사송 롯데캐슬 조감도 (사진.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경남 양산시 동면 사송리 1056번지(사송신도시 B-8블록)일대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송 롯데캐슬’의 주택 홍보관을 29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임차인 모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사송 롯데캐슬은 지하 7층~지상 19층 11개동, 전용면적 65~84㎡ 총 90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65㎡A 113가구 △74㎡A 206가구 △74㎡B 57가구 △74㎡C 46가구 △84㎡A 233가구 △84㎡B 101가구 △84㎡C 133가구 △84㎡T 14가구로 구성됐다.

청약홈에서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청약접수를 받고,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 계약은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사송신도시는 경남 양산시 동면 내송리 일원 약 276만㎡ 규모로 공동주택 1만 4000여 가구와 함께 자족시설·상업시설·교육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의 인구 과밀을 해소하기 위해 계획된 신도시로 부산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다.

중앙고속도로 지선 남양산IC, 경부고속도로 양산IC, 노포IC 등을 통해 광역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고, 단지 인근 노포사송로를 통해 물금신도시, 양산도심, 부산 금정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2026년 개통예정인 부산지하철 1호선 연장선 양산도시철도 내송역(가칭)이 도보권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뒤편에 금정산자락이 있고 다방천, 수변공원, 어린이공원 등이 있어 주거쾌적성이 우수하다. 인근 물금신도시 내에 있는 이마트, 시외버스터미널, 양산문화예술회관, 양산 부산대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단지 인근으로 대기업 및 중견·중소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산업단지도 풍부해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

롯데건설은 남향 중심 배치와 대부분의 세대를 채광성과 통풍이 우수한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했다. 실내는 드레스룸·펜트리·현관 워크인장 등이 제공돼 수납공간이 풍부하고, 전 세대 발코니 확장형으로 넓은 공간을 확보했다. 경로당·어린이집·작은도서관·맘스키즈카페·게스트하우스·다목적홀(오픈갤러리)·공유주방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들도 조성된다. 100% 지하주차를 통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조성하고 조경면적을 약 31%로 구성해 단지의 쾌적함을 더했다.

롯데건설이 운영중인 민간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플랫폼 ‘엘리스(Elyes)’를 통한 고품격주거서비스도 제공된다. 생활편의지원(카셰어링·가전렌탈·홈클리닝·세대창고), 육아교육지원(맘스카페), 가사생활지원(홈케어 서비스, 무인세탁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청약자격은 만 19세 이상 무주택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고, 거주지 제한도 없으며,청약통장도 필요 없는 만큼 청약규제에서 자유롭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사송 롯데캐슬은 양산시에 최초로 들어서는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 최대 10년간 이사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가 가능하고, 주변 시세대비 경쟁력 갖춘 임대료는 물론 임대료 상승률도 5% 이하로 제한돼 임차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라며 “더불어 우수한 교통망과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어 높은 청약경쟁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송 롯데캐슬’의 주택 홍보관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1294-2 GT프라자 1층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24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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