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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납품대금 먼저 푼다…롯데,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교향곡'

명절마다 납품대금 먼저 푼다…롯데,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교향곡'

명절을 앞두면 중소 협력사의 자금 사정은 빠듯해진다. 직원 상여금에 원부자재 대금까지 한 번에 치러야 해서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는 올 추석을 앞두고 파트너사 1만2000여 곳에 납품대금 9495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지급했다. 롯데백화점·롯데...
한국거래소 등 증권 유관기관, 1조원 규모 '세컨더리 펀드' 조성

한국거래소 등 증권 유관기관, 1조원 규모 '세컨더리 펀드' 조성

증권 유관기관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강화 정책에 발맞춰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한다. 한국거래소,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코스콤 등 증권 유관기관은 모험자본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약 1조 원 규모의 ‘세컨더리 펀드’를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30...
KB국민은행, 4.4조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 금융약정 체결

KB국민은행, 4.4조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 금융약정 체결

KB국민은행은 지난 29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민간투자사업의 대표금융주선기관으로서 총 4조3742억원 규모의 금융조달을 완료하고 사업시행법인인 지티엑스씨(GTX-C)와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 양주 덕정역을 시작으로 의정부, 서울 청...
HBM 다음은 AI 낸드라더니…204조원 솔리다임 쪼개기에 모회사 찬물

HBM 다음은 AI 낸드라더니…204조원 솔리다임 쪼개기에 모회사 찬물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미국 증시 상장(IPO) 절차에 착수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122.88TB급 초고용량 기업용 SSD(eSSD) 수요가 늘면서 기업가치는 최대 204조원까지 거론된다. 다만 인텔 인수 이후 이어진 ...
삼성전자, 15조 자사주 매입 10월1일 완료될 듯

삼성전자, 15조 자사주 매입 10월1일 완료될 듯

삼성전자가 임직원 주식보상을 위해 진행해온 15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이 10월1일 마무리될 전망이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8월24일 이후 전일까지 자사주 4980만주 매입을 마무리했다. 최초 신고수량 5328만5968주의 93.46%에 달한다. ...
우리금융, 작년 ESG활동 6조원 가치 창출

우리금융, 작년 ESG활동 6조원 가치 창출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한 해 동안 그룹의 ESG 경영 활동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를 화폐가치로 환산한 '2025 그룹 ESG 임팩트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우리금융은 ESG 활동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관련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넥스체인지 출범..대표에 정유신씨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넥스체인지 출범..대표에 정유신씨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넥스체인지'가 공식 출범했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넥스트레이드(NXT) 등 출자기관 21개사는 지난 29일 조각투자 장외거래소를 영위할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창립사항 보고, 정...
'미수금 32.8조에 막힌 현금' 건설사, 결제 미루고 미래채권 당겨쓴다

'미수금 32.8조에 막힌 현금' 건설사, 결제 미루고 미래채권 당겨쓴다

건설사들이 은행 대출과 회사채 대신 공급자금융약정, 매출채권 유동화, 신종자본증권으로 자금줄을 옮기면서 재무제표에 보이는 차입과 실제 갚아야 할 부담의 간극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기업평가는 29일 발간한 이슈리포트 〈건설사의 조달 어디로 옮겨갔나〉에서 유효등급 건설사 ...
TIGER 미국S&P500 ETF, 올해 개인 순매수 4.9조..

TIGER 미국S&P500 ETF, 올해 개인 순매수 4.9조.."잊고 지내면 올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 ETF(360750)’가 연초 이후 개인 순매수 기준 국내 상장 ETF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개인 순매수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1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연말...
[현장] 이동에서 조작까지…뉴빌리티, ‘빌리’로 피지컬 AI 상용화 도전

현장 이동에서 조작까지…뉴빌리티, ‘빌리’로 피지컬 AI 상용화 도전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뉴빌리티의 하이브리드 휴머노이드 ‘빌리’가 천천히 밖으로 나와 선반 앞으로 이동한다. 작업 지점에 도착한 빌리는 자신의 위치와 주변 공간, 물체의 위치를 확인한 뒤 팔을 뻗어 상자를 집어 적재함에 실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팔을 접고 상체를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