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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디코드] '데드크로스' 더본코리아, 날개 꺾인 빽다방 믿을 수 있나

프랜차이즈 디코드 '데드크로스' 더본코리아, 날개 꺾인 빽다방 믿을 수 있나

더본코리아의 핵심인 가맹사업에서 이상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2025년 기준, 더본코리아가 보유한 전체 브랜드 가맹점 합산에서 폐점 수가 출점 수를 앞지르는 '데드크로스'가 현실화됐다. 31일 더본코리아 내부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동안 새마을식당은 출점 6개, 폐점...
시총 4조 짜리마저...이사보수한도 승인 부결 속출

시총 4조 짜리마저...이사보수한도 승인 부결 속출

시가총액이 4조원에 육박하는 대형 바이오업체마저 이사의 보수를 당분간 지급하지 못할 판이다.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덕분에 확립된 이사인 주주의 이사보수한도 의결권 행사 제한에 걸려서다. 지난 26일 코스피 297개사, 코스닥 424개사, 코넥스 19개사 등 740개...
라면 3사, 글로벌 시장 ‘본격 드라이브’…삼양·오뚜기 주총서 해외 확장 선언

라면 3사, 글로벌 시장 ‘본격 드라이브’…삼양·오뚜기 주총서 해외 확장 선언

국내 대표 라면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삼양식품과 오뚜기는 26일 각각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해외 생산 및 브랜드 확장 전략을 잇달아 내놨으며, 앞서 농심 역시 러시아 현지 법인 설립 계획을 밝히는 등 ‘K라면’의 글로벌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
통합 진에어, 내년 초 국내 LCC 1위로 도약…합병 변수는?

통합 진에어, 내년 초 국내 LCC 1위로 도약…합병 변수는?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 3사가 내년 1분기 통합 LCC로 출범한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자회사인 LCC 3사를 하나로 합치는 방안이 본격화하는 것. 그동안 국내 LCC 시장은 다수 업체 간 치열...
펄어비스, 프리마켓서 27% 폭락..거래대금도 폭발

펄어비스, 프리마켓서 27% 폭락..거래대금도 폭발

프리마켓에서 게임업체 펄어비스 주가가 하한가 근처까지 밀리고 있다. 펄어비스는 그간 투자자들의 애를 태워왔던 붉은사막 게임을 오는 20일 출시한다. 개발 기간만 7년에 달한다. 19일 오전 8시39분 현재 펄어비스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6.98% 떨어진 4만7900원...
에스티팜, 900억원 올리고 핵산 수주…단일 계약 최대 규모

에스티팜, 900억원 올리고 핵산 수주…단일 계약 최대 규모

동아쏘시오그룹 CDMO 에스티팜이 올리고 핵산 단일 수주 최고치를 경신했다. 에스티탐은 글로벌 제약사와 897억원(환율 달러당 1499원 기준) 규모 올리고 핵산 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수주 규모는 에스티팜 지난 2024년 매출 2...
휴젤, 스트롬 글로벌 CEO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차석용 회장 사임 수순

휴젤, 스트롬 글로벌 CEO 기타비상무이사 선임..차석용 회장 사임 수순

휴젤에서 차석용 회장이 물러나고 지난해 10월 영입된 캐리 스트롬 글로벌 CEO가 이사직을 물려받는다. 휴젤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정기주주총회 일정과 안건을 확정했다.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줄리아 캐롤 스트롬 글로벌 CEO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키로 했다. 스트롬...

"日 중복상장 반토막 낼 때 韓 거래소는 수동적"…거버넌스포럼, 거래소 역할론 제기 거버넌스포럼 세미나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세계에서 가장 비율 높은 한국 중복상장 심각성에 일침을 가했다. 일본 사례를 심층적으로 분석해 한국거래소 주도의 강력한 거버넌스 개혁을 시행해야 한다는 제언이다. 이남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회장은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한 세미나를 통해 "대만...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40조..작년 한 해 맞먹는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40조..작년 한 해 맞먹는다?

삼성전자가 이번 1분기 지난해 한 해 거둔 영업이익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KB증권은 12일 메모리 가격 상승 추세를 반영, 삼성전자의 실적 추정치를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를 종전 24만원에서 32만원으로 33% 상향조정했다. KB증권은 삼성전...
[현장 르포] 반도체 호황에 건설업계도 ‘함박웃음’

현장 르포 반도체 호황에 건설업계도 ‘함박웃음’

“회사(삼성전자) 불황기였던 재작년과는 완전히 다르죠. 일감도 많아져서 현장 근로자 수도 엄청 늘었어요. 연장 근무 횟수도 배로 늘었고요.” 여명이 밝아오는 10일 새벽 경기 평택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 현장으로 출근하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 협력사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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