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휴젤에서 차석용 회장이 물러나고 지난해 10월 영입된 캐리 스트롬 글로벌 CEO가 이사직을 물려받는다.
휴젤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정기주주총회 일정과 안건을 확정했다.
31일 주주총회를 열고, 줄리아 캐롤 스트롬 글로벌 CEO를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키로 했다.
스트롬 CEO는 기타비상무이사 임기가 끝나는 차석용 회장을 대신하게 된다.
다만 스트롬 CEO는 차 회장처럼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하지는 않고 글로벌 CEO 역할에 충실키로 했다.
차기 이사회 의장은 추후 확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휴젤은 지난 10월 스트롬 CEO 영입 당시 부여키로 했던 320억원 상당의 스톡옵션 부여안건도 주총에서 확정한다. 장두현 CEO는 100억원 육박하는 스톡옵션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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