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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유증의 뒷장] ⑤주주·직원 보상 외면 속 오너 재단 후원…독립성 취약한 거버넌스

삼성SDI 유증의 뒷장 ⑤주주·직원 보상 외면 속 오너 재단 후원…독립성 취약한 거버넌스

삼성SDI 자본 전략을 유상증자로 이끈 삼성그룹 지배구조가 여전히 건재한 모습이다. 삼성SDI가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영역에서 최대 주주인 삼성전자와 경쟁사 대비 최하위 수준 지표를 기록하면서다. 이 구조 아래 지배주주 이익에는 적극적, 주주·직원 보상에...
홈플러스, 다음달 1일 전후 영업 정상화

홈플러스, 다음달 1일 전후 영업 정상화

홈플러스 회생절차가 재개되며 전국 대형매장 점포 67곳도 다음달 1일 영업 재개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상품 발주 및 매장 재배치 작업에 돌입했다. 22일 홈플러스 일반노동조합 관계자가 본지에 보낸 ‘회사 긴급 경영진 회의’ 주요 안건을 보면 경영진들은 지...
[홈플러스 DIP 딜레마] ①결국 보증한 MBK 회장, 결단 늦어진 이유는?

홈플러스 DIP 딜레마 ①결국 보증한 MBK 회장, 결단 늦어진 이유는?

홈플러스가 파산을 피할 마지막 자금줄을 확보하게 됐다. 메리츠금융그룹이 2000억원을 빌려주고 MKB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이 대출금 전액을 보증하는 방식이다. 이번 거래는 홈플러스와 메리츠, 김 회장으로 이어지는 삼각 구조다.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의 차주가 되고 메리...
[삼성SDI 유증의 뒷장] ①연 10% 주주자금은 입출금 통장으로…정부엔 대규모 투자 약속

삼성SDI 유증의 뒷장 ①연 10% 주주자금은 입출금 통장으로…정부엔 대규모 투자 약속

삼성SDI가 1년 전 유상증자 자금을 주주들에게 약속했던 성장 투자 대신 평시 운영자금과 예적금에 쓴 것으로 나타났다. 연 이율 3~4%대 차입금으로 댈 수 있는 비용을 대신하거나 입출금 통장 예치용 등으로 연 10% 기회비용을 낳는 1조원대 자금을 투입한 것이다. 삼...
안전 수칙 어기면 동료 앞에서 발표… HD현대重 규정에 노조

안전 수칙 어기면 동료 앞에서 발표… HD현대重 규정에 노조 "공개 망신주기" 반발

HD현대중공업이 안전 수칙을 위반한 직원에게 동료들 앞에서 자기 잘못을 발표하게 하는 재해 방지 대책을 시행해 논란이다. 노동조합이 '낙인찍기', '공개 망신주기'라고 반발하고 있다. 7일 현대중공업 노사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1일부터 개정된 '절대수칙'을 현장에 적용...
메리츠금융,

메리츠금융, "홈플러스 DIP 대출, MBK·김병주 보증 조건에 타협 양보 없다"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DIP) 대출 지원에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보증 제공 조건에는 "어떠한 타협이나 양보도 하지 않겠다"고 천명했다. 주주들의 거센 반발에 대해 이사회 논의 과정에서 격론이 벌어지는 등 진통에도 사회적 책임 차원...
삼성생명,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

삼성생명,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

삼성생명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 5월부터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감축 대상 민원은 발생 빈도와 예방 가능성을 고려해 선정했다. 3대 대외민원은 ▲개인정보 및 부실고지 관련 민원 ▲가입 후 2년 이내 계약 불완전판매 관...
박창근 국토안전원장

박창근 국토안전원장 "서소문 사고 재발 않도록 대책 마련에 적극 협조"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지난달 발생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현장 사고와 관련해 "노후 기반시설 해체 과정에서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대책 마련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23일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장은 이날 세종시에서 ...
빚 탕감부터 첨단산업 육성까지…우리금융, 10조 추가 푼다

빚 탕감부터 첨단산업 육성까지…우리금융, 10조 추가 푼다

우리금융그룹이 경제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기 위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프로젝트' 지원 규모를 10조원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액으로 전체 프로젝트 규모는 총 90조원으로 늘어났다. 우리금융은 지난 19일 임종룡 회장 주재로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
메리츠금융

메리츠금융 "MBK파트너스 억지주장 멈춰라"

홈플러스 지원을 둘러싸고 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채권자 메리츠금융지주간 설전이 격화하고 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지난 18일에 이어 19일 재차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대주주로서 홈플러스 회생에 책임을 질 것을 요구했다. 자신들이 마련한 10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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