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검색 결과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징역 2년 확정

조현범 한국앤컴퍼니 회장 징역 2년 확정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현범(54) 한국앤컴퍼니 회장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기소된 조 회장에게 이같이 선고한 원심 판결을 8일 확정했다. 검찰은 조 회장을 200억...
해킹 피해 '모르쇠' 더는 못한다…공정위, 쿠팡·네이버 등 오픈마켓 불공정 약관 시정

해킹 피해 '모르쇠' 더는 못한다…공정위, 쿠팡·네이버 등 오픈마켓 불공정 약관 시정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네이버 등 주요 오픈마켓 7개사의 이용약관을 심사해 이용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불공정 조항 11개 유형을 적발하고 시정 조치에 나섰다. 지난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 이후, 해킹 피해 발생 시 사업자 책임을 면제하는 ‘해킹 면책’ 약관...
‘오송참사’ 미호강 제방 공사 책임자 최고 징역 5년 구형

‘오송참사’ 미호강 제방 공사 책임자 최고 징역 5년 구형

검찰이 충북 청주시 오송참사 부실대응 책임으로 기소된 미호강 부실 제방 공사 현장 책임자들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미호강 제방 공사 시공사는 금호건설이다. 26일 청주지방법원 형사5단독(부장판사 강건우)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시공업체 시공업체 관계자 2명에게...
[코스닥 디코드] 스코넥 터널링+주가조작 논란…파산 위기 속 투자자·주주들

코스닥 디코드 스코넥 터널링+주가조작 논란…파산 위기 속 투자자·주주들

2022년 코로나 시기에 코스닥 상장한 가상·확장현실(AR·XR) 기업 스코넥이 상장폐지를 넘어 파산 위험에 처했다. 한국거래소 주식 거래 정지에 경영진을 향한 대규모 배임 의혹과 불공정 주식거래 의혹까지 연이어 제기된 상황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법률 비용 부...
건설근로자공제회 신임 이사장에 장건 前 도자재단 이사장 취임

건설근로자공제회 신임 이사장에 장건 前 도자재단 이사장 취임

장건 전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이 건설근로자공제회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장 이사장은 한신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두레생협연합회 회장, 재단법인 성남이로운재단 이사장, 한국도자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건설노동자 기본권 보장 사회를 추구하는 기관으로...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④코스닥 2위에서 거래정지까지…신라젠, 공시 너머의 기만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④코스닥 2위에서 거래정지까지…신라젠, 공시 너머의 기만

코스닥 시가총액 2위까지 올랐던 신라젠은 임상 실패,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 경영진 횡령·배임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거래정지와 상장폐지 심사까지 몰렸다. 앞서 다룬 삼천당제약(공시와 보도자료의 괴리), 한미약품(공시 시간차), 코오롱생명과학(허가 서류의 오류)이 정보 전...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불기소 처분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불기소 처분

종교단체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해온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 등을 불기소 처분했다.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판단에서다. 전 의원이 민주당 부산시장 후보로 확정된 지 하루...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③연골세포 대신 신장세포… 코오롱티슈진, 3700명 투여 후 뒤집힌 진실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③연골세포 대신 신장세포… 코오롱티슈진, 3700명 투여 후 뒤집힌 진실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로 허가받은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 중 하나가 허가 서류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니라 종양 유발 가능성이 있는 신장유래세포였다. 허가 신청부터 시판, 3700여명 투여까지 이 사실은 공시에도 사업보고서에도 반영되지 않았다. 1편(삼천당제약)의 보도자료와...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②호재 뒤에 숨긴 14시간…한미약품, 늑장공시가 남긴 것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②호재 뒤에 숨긴 14시간…한미약품, 늑장공시가 남긴 것

2016년 9월 29일 오후 4시 33분, 한미약품은 제넨텍과 1조원 규모의 항암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그로부터 14시간 뒤인 다음 날 오전 9시 29분, 한미약품은 베링거인겔하임과의 8500억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했다. 호재와 악재...
'계열사 사장 자녀 부정채용' 신한카드 前 부사장 1심 징역형 집행유예

'계열사 사장 자녀 부정채용' 신한카드 前 부사장 1심 징역형 집행유예

계열사 사장의 딸을 부정 합격시킨 혐의로 기소된 신한카드 전직 부사장이 1심 재판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6단독 강성진 판사는 지난달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전 신한카드 부사장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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