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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맛집부터 영사관 공지까지 카톡 하나로"…카카오, 북미서 '지역소식' 탭 신설

카카오가 북미 지역 카카오톡에 ‘지역소식’ 탭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에 흩어져 있던 생활정보를 지역별·주제별로 모아 제공해 북미 한인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현지 사업자에게는 홍보와 소통 기회를 제공한다. 지역소식은 북미 지역 한인 업소가 운...
[기자수첩]현금 배상 쿠팡 vs 조건부 혜택 티빙…엇갈린 '보상의 품격'

기자수첩 현금 배상 쿠팡 vs 조건부 혜택 티빙…엇갈린 '보상의 품격'

보상안을 제시한 것은 기업이지만, 쓸모를 따져야 하는 것은 피해자다.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보상으로 내놓은 포인트는 일부 영화에만 쓸 수 있고, 시청 기능 개선은 유료 이용권이 있어야 활용할 수 있다. 회사가 제시한 ‘체감가치 약 2만원’과 피해자가 실제로 누리는 혜택...
아모레퍼시픽 려, 배우 공승연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아모레퍼시픽 려, 배우 공승연 글로벌 앰배서더 발탁

아모레퍼시픽 두피∙탈모 전문케어 브랜드 려가 대표 제품군인 루트젠 라인을 리뉴얼 출시하고, 배우 공승연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루트젠 라인은 여성들의 가늘고 힘없는 모발을 보다 밀도 있고 힘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
[우재준 의원 인터뷰] ②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가 핵심 과제…노란봉투법, 백지화보다 수정·안착

우재준 의원 인터뷰 ②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가 핵심 과제…노란봉투법, 백지화보다 수정·안착

우재준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국내 산업 및 노동 현안의 핵심 과제로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소를 꼽았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및 하청 근로자 사이의 처우 격차를 줄이고, 하청 근로자가 원청과 교섭할 수 있는 통로도 일정 부분 넓힐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우 의원은 원·하...
[정비사업 디코드] 삼성·롯데·GS·포스코·IPARK현산, 미아2구역 시공권 노리는 속내는

정비사업 디코드 삼성·롯데·GS·포스코·IPARK현산, 미아2구역 시공권 노리는 속내는

총공사비 1조 7790억원의 서울 강북구 미아2재정비촉진구역(이하 미아2구역) 재개발에 대형 건설사 5곳이 몰려들었다. 원자재값 인상,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현상에 건설경기 악화까지 겹쳐 선별수주가 필수적인 상황서 대형사 5곳이 몰려든 이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리츠증권, 글로벌 금융 플랫폼 ‘MOUM’ 공식 출시

메리츠증권, 글로벌 금융 플랫폼 ‘MOUM’ 공식 출시

메리츠증권이 1일 글로벌 금융 플랫폼 'MOUM(모음)'을 공식 출시했다. 메리츠증권은 이날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모음 론칭 행사를 진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모음은 메리츠증권이 약 1년 6개월간 준비한 신규 플랫폼이다. 기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
영풍·MBK

영풍·MBK "최윤범 일가 투자기업에 ‘회삿돈 후속투자’…고려아연에 독립조사 요구"

영풍·MBK파트너스가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와 일가가 먼저 투자한 비상장 엔터·콘텐츠 기업에 고려아연 자금이 재원인 원아시아파트너스가 후속 투자했다며 독립조사를 요구했다. 영풍·MBK는 관련 투자 규모가 기존에 제시한 69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영풍·MB...
[애널리스트 뷰] 심텍, 2700억 시설투자..2028년 성장 가시성↑

애널리스트 뷰 심텍, 2700억 시설투자..2028년 성장 가시성↑

심텍이 2742억원을 투입해 SOCAMM 모듈과 고다층 MSAP 기판 생산능력을 늘리기로 하자 증권가는 2028년 성장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다만 2027년 영업이익 전망은 3920억~4945억원으로 26.1% 벌어져, 증설 이전부터 나타날 가동률 상승과 제품...
NH저축은행, NH저축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출시

NH저축은행, NH저축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출시

NH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의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NH저축 중금리 생활안정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NH저축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은 대출 취급 시점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중·저신용자 중 만 19세 이상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재직기간 6개월 이상...
[스마트시승기] KGM ‘무쏘’, 평범한 일상에 변화를 싣다

스마트시승기 KGM ‘무쏘’, 평범한 일상에 변화를 싣다

‘무쏘’가 묵직하게 지축을 박차며 앞으로 내달린다. 가속페달을 깊숙이 밟아 속도를 빠르게 끌어올려도 차체는 쉽사리 흐트러지지 않는다. 스피디하게 튀어나가는 일반 승용차의 가속감과는 결이 달랐다. 한 번에 속도를 쏟아내기보다 2t(톤)을 웃도는 거구가 힘으로 노면을 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