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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마린솔루션, 엔진 정비기업 골텐스 3315억원에 인수

HD현대마린솔루션, 엔진 정비기업 골텐스 3315억원에 인수

HD현대마린솔루션이 글로벌 엔진 정비기업 골텐스(Goltens) 인수를 통해 AM(애프터마켓) 사업을 확대한다. HD현대마린솔루션은 골텐스 지분 100%를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인수 금액은 약 2억4700만달러(약 3315억원)다. 1940...
‘플랜 멕시코’와 손 잡은 KAI, 제조 생태계 결합해 중남미 항공 시장 두드린다

‘플랜 멕시코’와 손 잡은 KAI, 제조 생태계 결합해 중남미 항공 시장 두드린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에 맞춰 멕시코 항공우주산업협회(FEMIA),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함께 멕시코 현지에서 ‘항공우주 산업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3자 협약은 멕시코 정부가 추진 중인 국가 중장기 경제 발전...

"드론 띄워 명중, AI로 부품 교체"…에스토니아에 모인 K9 동맹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국산 자주포 K9 운용국들이 참여하는 ‘K9 유저클럽’ 행사가 2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개막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한국, 폴란드, 노르웨이, 핀란드, 루마니아, 호주, 에스토니아 등 7개 운용국과 스페인...
10년 신뢰가 만든 730억 수주…대한해운, 자동차 운반선 사업 달린다

10년 신뢰가 만든 730억 수주…대한해운, 자동차 운반선 사업 달린다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현대글로비스와 730억 원 규모의 자동차운반선(PCTC) 장기대선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여기서 자동차운반선(PCTC)이란 승용차는 물론 트럭, 버스, 중장비 등 바퀴가 달린 화물을 전문적으로 싣고 나르는 거대한 특수 선박을 ...
리튬포어스 자회사 엘엠케이, 플라즈마 정밀세정 도입해 반도체 불량률 낮춘다

리튬포어스 자회사 엘엠케이, 플라즈마 정밀세정 도입해 반도체 불량률 낮춘다

코스닥 상장사 리튬포어스의 자회사이자 반도체 플라즈마 전문기업 엘엠케이가 반도체 핵심 부품 세정 및 재생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반도체 공정 부산물 분해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에 대응하고 공정 수율을 개선한다는 계획...
LIG D&A-항공대, 항공우주·방산 분야 협력 위한 MOU 체결

LIG D&A-항공대, 항공우주·방산 분야 협력 위한 MOU 체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와 한국항공대학교가 항공우주 분야 방산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LIG D&A는 지난 25일 경기도 성남시 제2판교하우스에서 한국항공대학교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
한화에어로, 미 자주포 시제품 사업자 선정..주가 급등

한화에어로, 미 자주포 시제품 사업자 선정..주가 급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국 육군의 차세대 차륜형 자주포 사업 시제품 공급업체로 단독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전 9시11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보다 5.58% 상승한 121만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9% 급등 출발했으나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상승...
HD현대, 美에 조선소 짓는 법 전수한다

HD현대, 美에 조선소 짓는 법 전수한다

HD현대가 미국 현지 조선소 현대화 사업에 나선다.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프레이저 인더스트리’와 ‘미국 조선산업 부흥을 위한 조선소 현대화 협력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레이저 인더스트리는 미국 위스콘신주 슈피리...
[현장] 원자력추진 잠수함, 도입보다 어려운 제도 설계…8가지 쟁점은?

현장 원자력추진 잠수함, 도입보다 어려운 제도 설계…8가지 쟁점은?

한화오션 남동우 상근고문이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해협해전 전승 제76주년 기념 제9회 해양안보 세미나’에서 ‘원자력추진 플랫폼 도입을 위한 법적/제도적 쟁점’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세미나는 국회 국방위원회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한해협해전 전승기념사업회...
'SAFE'가 加 잠함사업 한화오션 고배에 결정타였다… 韓 경쟁력 세계서 각인 성과 평가도

'SAFE'가 加 잠함사업 한화오션 고배에 결정타였다… 韓 경쟁력 세계서 각인 성과 평가도

한화오션이 60조원 규모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의 벽을 넘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로 ‘세이프’(SAFE·유럽안보행동)가 거론된다. 한화오션은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에 힘입어 막판까지 총력전을 펼치며 치열한 수주전을 이어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