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고발" 검색 결과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③연골세포 대신 신장세포… 코오롱티슈진, 3700명 투여 후 뒤집힌 진실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③연골세포 대신 신장세포… 코오롱티슈진, 3700명 투여 후 뒤집힌 진실

국내 첫 유전자치료제로 허가받은 인보사케이주의 주성분 중 하나가 허가 서류에 기재된 연골세포가 아니라 종양 유발 가능성이 있는 신장유래세포였다. 허가 신청부터 시판, 3700여명 투여까지 이 사실은 공시에도 사업보고서에도 반영되지 않았다. 1편(삼천당제약)의 보도자료와...
HDC “정몽규 회장 약식기소 유감…고의 은폐 의도 없어”

HDC “정몽규 회장 약식기소 유감…고의 은폐 의도 없어”

HDC가 공정거래위원회에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 제출 과정에서 일부 친인척 회사를 누락한 혐의로 검찰이 정몽규 회장을 약식기소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HDC는 7일 입장문을 통해 “ 정몽규 회장은 이들 회사의 지분을 전혀 보유하지 않고 있으며 이를 고...
'고의 분식' 동시 타격…거버넌스 훼손 vs 재무기만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의 분식' 동시 타격…거버넌스 훼손 vs 재무기만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금융감독원이 고려아연과 영풍의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에 대해 나란히 제재 최고 수위인 ‘고의’ 단계로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 감리위원회는 당초 2월 12일로 예정됐던 결론 도출을 3월 5일로 연기했다. 이는 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양사의 경영권 ...
'미꾸라지 때문에...' 메리츠지주, 미공개정보이용 혐의 압수수색에 52주 신저가

'미꾸라지 때문에...' 메리츠지주, 미공개정보이용 혐의 압수수색에 52주 신저가

지난해 밸류업 모범으로 칭송받던 메리츠금융지주 주가가 전직 임원들의 불공정거래 혐의 연루에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다. 메리츠금융지주 주가는 9일 오후 2시5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32% 급락한 10만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52주 최저가 수준이다. 한 때 10만...
동성제약

동성제약 "이양구 전 회장을 ‘업무상배임’ 고발"

 동성제약이 경영권 복귀를 시도중인 이양구 전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업무상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번 고발에 이 전 회장의 지분을 인수한 브랜드리팩터링의 백서현 대표도 함께 피고발인으로 포함됐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
“기업 투자 위축 우려”…상의, 배임죄 제도 개선 촉구

“기업 투자 위축 우려”…상의, 배임죄 제도 개선 촉구

 "식품기업 A社의 甲회장은 소스 원재료업체와 계약 후 소스 제조법 유출 방지 위해 4년간 원재료를 친족이 경영하는 유통업체 C社 통해 납품받았다. 검찰은 유통과정에 C社를 끼워넣고 시가보다 고가 구입하여 B社에 17억원 피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乙회장을 특경법...
방시혁

방시혁 "조속 귀국하겠다"해서 기대했는데 2분기 실적이...

 하이브가 지난 2분기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냈다. 방시혁 의장의 귀국 의사 표시에 이날 실적을 내놓은 에스엠처럼 예상을 크게 우도는 실적도 기대했으나 큰 감흥은 주지 못했다.  하이브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7057억원, 영...
MBK파트너스 주주서한

MBK파트너스 주주서한 "고려아연 위해 '함께' 갑시다" 전문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한국기업투자홀딩스의 김광일 대표이사가 고려아연 주주들에게 9일 주주서한을 보냈다.  김광일 대표는 MBK파트너스 부회장으로 고려아연 인수전의 MBK파트너스측 핵심 인물이다. MBK파트너스는 한국기업투자홀딩스 명의로 고려아연 경영권...
국란 틈타 개미 울리는 정치테마株..금감원, 특별 단속한다

국란 틈타 개미 울리는 정치테마株..금감원, 특별 단속한다

  오픈채팅방 운영자 A 씨는 B 회사 대표와 모 정치인이 대학교 동문이자 절친한 선후배 관계라며 B 종목을 추천했다. 알고보니 A 씨는 B 종목을 미리 사들인 후, 투자자에게 추천한 뒤 매도해 차익을 남겼다. 투자자들은 A 씨를 믿고, B 종목에 투자했다가 ...
150억 부당대출 태광 前 의장...대출청탁 거부 계열사 대표 해임

150억 부당대출 태광 前 의장...대출청탁 거부 계열사 대표 해임

 태광그룹은 감사 결과 김필수 전 예가람저축은행 대표가 ‘W홀딩스’의 굴착기 구입자금 대출 요청을 거부한 후 김기유 전 경영협의회 의장의 지시로 해임된 사실이 드러났다고 11일 밝혔다. 태광그룹이 실시한 감사에 따르면, 2022년 12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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