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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디코드] 스코넥 터널링+주가조작 논란…파산 위기 속 투자자·주주들

코스닥 디코드 스코넥 터널링+주가조작 논란…파산 위기 속 투자자·주주들

2022년 코로나 시기에 코스닥 상장한 가상·확장현실(AR·XR) 기업 스코넥이 상장폐지를 넘어 파산 위험에 처했다. 한국거래소 주식 거래 정지에 경영진을 향한 대규모 배임 의혹과 불공정 주식거래 의혹까지 연이어 제기된 상황이다. 이에 대응하기 위한 금융·법률 비용 부...
한화생명, 13.5% 자사주 소각 '묵묵부답'…배경엔 오너 승계 있나

한화생명, 13.5% 자사주 소각 '묵묵부답'…배경엔 오너 승계 있나

정부의 밸류업 기조 속에서 한화생명의 자사주 소각 여부가 시장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회사는 구체적인 소각 로드맵 제시를 미루고 있어 투자자 불만이 커지고 있다. 일부 주주들은 경영권 승계를 염두에 둔 의도적 주가 누르기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한화생...
국내 영업익 증발한 팔도, 러시아産 지분법이익으로 당기순익 늘었다

국내 영업익 증발한 팔도, 러시아産 지분법이익으로 당기순익 늘었다

팔도의 2025년 재무제표에서 괴리가 느껴지는 2가지 수치가 이목을 끈다. 영업이익 9억원과 당기순이익 1097억원. 지난해 팔도의 매출은 10% 이상 줄었고, 영업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지만 순이...
종합 식품기업 꿈꾸는 김대영 회장...메가커피,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 도전

종합 식품기업 꿈꾸는 김대영 회장...메가커피,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 도전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 본입찰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사실상의 마지막 카드로 꼽히는 이번 입찰의 다크호스는 커피 프랜차이즈 메가MGC커피(메가커피) 운영사 MGC글로벌이다. 인수가 성사된다면 메가커피는 커피 브랜...
스마트카라, 전국 16개 A/S 거점 구축..맞춤형 A/S 서비스 제공

스마트카라, 전국 16개 A/S 거점 구축..맞춤형 A/S 서비스 제공

스마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스마트카라가 사후관리(A/S) 서비스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 스마트카라는 기존 운영 중인 본사 직영 A/S 센터를 유지하면서, 수도권을 비롯해 강원도, 충청도, 경북, 경남, 전라도, 부산, 제주 등 전국 단위로 16개의 A...
'국밥 파는 전기차 충전 기업' 채비, 청약 사이트마저

'국밥 파는 전기차 충전 기업' 채비, 청약 사이트마저 "안 받아요"...KB·삼성증권 설거지 상장 위험

수요예측에서 참패한 채비가 공모를 강행하면서 이른바 '설거지 상장' 위험이 부상한다. 다수 기관이 채비 하단 공모가마저 "과하다"고 평하면서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사이트까지 손을 뗀 상황이다. 수요예측 참패..."엑시트용 상장 낄 이유 없어, 적정 시총 3500억 밑...
삼성전자, 임직원 개인정보 무단 수집한 직원 고소

삼성전자, 임직원 개인정보 무단 수집한 직원 고소

삼성전자가 사내 임직원의 개인정보를 대량으로 무단 수집하고,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한 혐의로 소속 직원 A씨를 수사기관에 고소했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최근 당사 직원이 사내 업무 사이트 2곳에서 약 1시간 동안 2만여 회 접속해...
쪼개기 상장 막으려다 M&A·IPO 얼어붙을라…중복상장 규제 '딜레마' [중복상장 제도개선 세미나]

쪼개기 상장 막으려다 M&A·IPO 얼어붙을라…중복상장 규제 '딜레마' 중복상장 제도개선 세미나

한국거래소의 중복상장 규제 강화안을 둘러싸고 시장의 시각은 크게 갈렸다. 한쪽에서는 중복상장이 지배주주의 지배력 레버리지를 키우고 모회사 일반주주의 권리를 훼손하는 만큼, 예외를 최소화한 강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봤다. 다른 한쪽에서는 인수 자회사 상장까지 획일적으로 막...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⑤기술특례 1호의 몰락…헬릭스미스, 실패를 실패라 부르지 않은 5년

바이오 공시 잔혹사 ⑤기술특례 1호의 몰락…헬릭스미스, 실패를 실패라 부르지 않은 5년

2005년 코스닥 기술특례상장 1호로 입성한 바이로메드(현 헬릭스미스)는 한국 바이오 벤처의 상징이었다. 서울대 교수가 창업한 유전자치료제 기업은 시가총액 4조원을 넘기며 코스닥 2위까지 올랐다. 그러나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실패 이후 회사가 보여준 것은, 실패를 인...
삼성SDS, KKR 대상 1.2조 CB 발행…'리픽싱 無·6년 락업' 오버행 우려 지웠다

삼성SDS, KKR 대상 1.2조 CB 발행…'리픽싱 無·6년 락업' 오버행 우려 지웠다

삼성SDS가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을 상대로 1조22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 이는 단일 회차 메자닌 발행으로는 이례적인 초대형 규모다. 조달된 자금은 전액 2026년도 운영자금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시장은 이번 대규모 자금 수혈이 삼성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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