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

"오너" 검색 결과

[TG-C 블록버스터 도전] ⑤이규호 부회장의 강력한 배수진…'미국 직판'까지 노린다

TG-C 블록버스터 도전 ⑤이규호 부회장의 강력한 배수진…'미국 직판'까지 노린다

코오롱그룹의 오너 4세이자 차기 대권 주자인 이규호 대표이사 부회장이 지난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코오롱티슈진 이사회에 전격 합류했다. 2012년 코오롱인더스트리로 입사하며 경영 수업을 시작한 이 부회장이 바이오 계열사의 경영 전면에 직접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
[상폐할까요] ④회삿돈으로 형제 돕는 KCC 정몽진…주주가치는 정부 타깃

상폐할까요 ④회삿돈으로 형제 돕는 KCC 정몽진…주주가치는 정부 타깃

KCC의 만성적 주가 저평가가 정부 주주가치 제고 흐름에 새 국면을 맞는 모습이다. 삼성물산 지분 등 비영업용 자산에 묶인 자본에는 환원 압력이 거세다. 승계용 저평가 방치에 대한 의심을 해소해달라는 요구 역시 만만찮다. 만성 저평가에도 꼭 쥔 삼성물산, 이부진·이서현...
[한국전자홀딩스·KEC] ③주가 상승 약속했던 EB 발행, 이면에는 가족 경영 굳히기와 경영권 승계

한국전자홀딩스·KEC ③주가 상승 약속했던 EB 발행, 이면에는 가족 경영 굳히기와 경영권 승계

정부 정책 취지를 벗어난 한국전자홀딩스·시너지투자자문 자사주·교환사채(EB) 활용 이후 회사 주가가 급락하면서 소액주주 손실이 커진다. 시가총액이 정부 퇴출 기준에 들어갈 수준인 데다 승계 눈앞 가족 경영으로 주가 상승 동력 역시 제한적인 상황이다. 오너·기관 이익 끝...
[한국전자홀딩스·KEC] ②뛰는 이재명 정부 위 나는 곽정소, 손쉽게 정책 파훼

한국전자홀딩스·KEC ②뛰는 이재명 정부 위 나는 곽정소, 손쉽게 정책 파훼

곽정소 회장이 이끄는 한국전자홀딩스·KEC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이재명 정부 자본시장 개혁안을 무력화한 모습이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 주가순자산비율(PBR) 제고, 1000원 미만 동전주 퇴출 등 핵심 정책 목표를 액면병합과 자사주 기반 교환사채(EB) 활...
결혼정보회사 듀오, 회원 43명 정보 통째로 털렸는데...과징금은 고작 12억?

결혼정보회사 듀오, 회원 43명 정보 통째로 털렸는데...과징금은 고작 12억?

대표 결혼정보업체 듀오정보(이하 듀오)가 회원 43만명의 개인정보가 통째로 털린 가운데 당국의 과징금은 12억원에 그치자 일각에서는 쥐꼬리 과징금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유출된 개인정보가 회원들의 민감한 프로필 정보라는 점에서 더 강한 제재가 이뤄졌어야 하는 것 아...
 '가전공룡' 롯데하이마트의 굴욕…매출1.5조 증발에도 대주주배당 위해 '곳간' 헐었다

'가전공룡' 롯데하이마트의 굴욕…매출1.5조 증발에도 대주주배당 위해 '곳간' 헐었다

국내 가전 유통업계의 절대강자였던 롯데하이마트가 실적 부진과 재무 건전성 악화라는 이중고에 빠지며 생존을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23일 본지가 롯데하이마트의 지난 제35기(2021년)부터 제39기(2025년)까지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은 40% 가까이 ...
[상폐할까요] ③정부 밸류업 범 LG 최저, 승계 눈앞 LX 구본준의 부동산 활용법

상폐할까요 ③정부 밸류업 범 LG 최저, 승계 눈앞 LX 구본준의 부동산 활용법

LX그룹 주주가치가 정부 관리군 수준 주가순자산비율(PBR)로 범 LG 가문 최저치를 기록한다. 승계를 앞둔 구본준 회장은 주주환원에 쓸 수 있는 자본을 부동산과 적자 기업에 묶은 상태다. 이익률 낮은 자산 비중이 늘면서 PBR 핵심 동력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이 급...
[상폐할까요] ②계열사 줄줄이 이재명 정부 관리군, CJ 이재현 '승계 딜레마'

상폐할까요 ②계열사 줄줄이 이재명 정부 관리군, CJ 이재현 '승계 딜레마'

CJ그룹과 이재현 회장이 이재명 정부 밸류업 흐름 한 가운데 선 모습이다. CJ 상장 자회사 대다수는 정부가 지적하는 저평가 기업 기준에 속한다. 중복상장 규제 강화로 핵심 비상장사인 CJ올리브영 기업공개(IPO)도 사실상 어려워졌다. 오너 승계 이슈까지 맞물려 자본 ...
창립 73주년 SK, 선혜원서 비공개 행사

창립 73주년 SK, 선혜원서 비공개 행사

최태원 회장 등 SK 오너 일가와 주요 경영진이 8일 열린 창립 73주년 행사에 참석해 고(故) 최종건 창업회장과 고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을 되새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 종로구 선혜원에서 '메모리얼 데이' 행사가 비공개로 진행됐다. 행...
[기자수첩] 정부랑 따로 노는 SK,주주도 최태원 회장님처럼 모실 수 있나요

기자수첩 정부랑 따로 노는 SK,주주도 최태원 회장님처럼 모실 수 있나요

한국 증시 성장률 1위 간판 스타인 SK그룹 앞에 국가대표로 세계 시장에 나설 자질을 묻는 질문이 남는다. 최대주주와 소액주주에게 공평하게 과실을 나눌 준비가 됐는지에 대한 질문이다. 정부는 기업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주주 가치가 새는 누수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대주주와...

머니 디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