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이하 LIG D&A)는 전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2일 적용되는 이번 조직개편은 △준법 및 내부통제 기능 확립 △경영 전문성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경영진 인적쇄신과 경영 효율성을 위한 ‘총괄 체제’를 도입한다.
또한 LIG D&A는 총 7개 사업·경영 부문 중 4개 부문장을 새롭게 교체했다. 대표이사 산하에 '사업총괄'과 '운영총괄'을 각각 신설해 사업·경영 전문성을 높이고, 준법 책임경영 체제를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사내에 준법감사실을 신설하고, 법규 및 사내 규정 준수 현황을 상시 점검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해외 조직도 개편한다. LIG D&A는 급성장하는 해외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유럽/중남미지역장'을 신설했다. LIG D&A는 기존 '중동지역장'과 함께 현지 거점을 중심으로 맞춤형 전략을 전개해 신규 시장 개척과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LIG D&A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쇄신과 혁신의 전환점"이라며 “새롭게 정비한 총괄경영 및 준법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미래 신사업을 조기에 안착시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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