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투데이=최성 기자| 삼성E&A가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과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돈 3분기 실적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삼성E&A는 전 거래일보다 17.40% 오른 5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E&A는 이날 총 78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오는 23일부터 내년 1월 22일까지 장내 매수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6900억원치 자사주는 소각, 나머지 900억원은 임직원 상여지급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소각 예정 물량은 약 1447만주로, 소각이 완료되면 발행주식 수는 약 1억9600만주에서 1억8153만주로 줄어든다.
3분기 영업이익도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삼성E&A가 공시한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006억원으로 ,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83.6% 증가했다. 컨센서스인 2520억원을 98.6% 크게 웃돌았다.
매출은 2조91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5.8% 상승했다. 시장예상치인 2조7700억원을 5.1%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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