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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시공사 입찰 무효...대우건설 vs 조합, '도면 제출 기준' 정면 충돌 [정비사업 디코드]

성수4지구 시공사 입찰 무효...대우건설 vs 조합, '도면 제출 기준' 정면 충돌 정비사업 디코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이하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이 롯데건설의 단독 입찰로 유찰됐다. 경쟁자였던 대우건설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납부했지만, 주요 도면을 내지 않았다는 이유로 조합이 대우건설의 참여를 무효화했기 때문이다. 대우건설은 “입찰지...
GS건설, AI 구조도서 검토 시스템' 특허 출원...현장 시범 도입

GS건설, AI 구조도서 검토 시스템' 특허 출원...현장 시범 도입

 GS건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설계도면 검토 시스템을 건설업계 최초로 현장에 시범 도입하고, 특허 출원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 기술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건설사,

건설사, "LH 설계도면대로 했을 뿐인데" 분통

한국주택토지공사(이하 'LH공사') 발주 아파트 중 철근 누락된 아파트를 시공한 건설사 명단이 공개 되고 정부가 민간아파트에 대한 전수조사가 이어지면서 건설사들이 벙어리 냉가슴이다.  무량판구조를 적용해 문제가 된 LH 아파트 15곳 중 대부분은 설계시 구조계...
롯데건설, 스마트도면솔루션 '팀뷰' 적용

롯데건설, 스마트도면솔루션 '팀뷰' 적용

롯데건설(대표이사 : 박현철)이 도면 관리의 디지털화를 통해 건설현장 효율성을 제고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스타트업 '팀워크'(대표: 정욱찬)가 개발한 스마트 도면 솔루션 '팀뷰'를 현장에 시범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팀뷰'는 롯데건설이 지난해 부산...
[정비사업 디코드] 총사업비 6541억 ‘강남 수서 가람아파트 재건축’ 건설사 빅3 집결

정비사업 디코드 총사업비 6541억 ‘강남 수서 가람아파트 재건축’ 건설사 빅3 집결

추산 총사업비 6541억원의 서울 강남구 수서택지개발지구 내 가람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며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국내시공능력평가 3대 건설사인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대우건설 모두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GS건설과 포스코이앤씨...
[현장] 로봇이 멈추면 공장도 멈춘다…두산로보틱스가 ‘작업 완결성’에 주목한 까닭

현장 로봇이 멈추면 공장도 멈춘다…두산로보틱스가 ‘작업 완결성’에 주목한 까닭

두산로보틱스가 피지컬 AI의 핵심 과제로 ‘작업 완결성’을 제시했다. 이는 현장의 변수를 판단하고 고객이 요구하는 품질의 결과물까지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작업자가 일일이 로봇의 동작을 재설정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로봇 운영체제부터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김현수 두...
현대-대우-DL, 총공사비 3957억 사당17구역 물밑 탐색전

현대-대우-DL, 총공사비 3957억 사당17구역 물밑 탐색전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직원들이 자주 드나들었어요. 일대에 재개발 환영 현수막을 걸고, 어깨띠 두른 젊은 홍보(OS)요원들이 주에 몇 차례씩 돌아다니며 열심히 홍보를 하는 등 벌써부터 경쟁구도가 성립된 모양이에요.” 서울 동작구 사당17구역(사당동 63-1번...
경동나비엔, 협력 中企 기술자료 경쟁업체에 무단 제공...과징금 5억원

경동나비엔, 협력 中企 기술자료 경쟁업체에 무단 제공...과징금 5억원

경동나비엔이 협력 중소기업의 기술자료를 무단으로 경쟁 업체에 넘긴 것이 적발돼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법 위반 혐의로 경동나비엔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원을 부과했다고 30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와 함께 국내 보일러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경동...
설계도 없어도 땅만 있으면 OK…LH, 수도권 신축매입 '문턱' 확 낮췄다

설계도 없어도 땅만 있으면 OK…LH, 수도권 신축매입 '문턱' 확 낮췄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민간 보유 토지를 활용한 수도권 신축 임대주택 물량 확보에 속도를 낸다. LH는 25일 신축매입 사업 절차를 대폭 간소화한 '신축매입 접수 간소화 및 입지 사전심의 사업'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부지는 있지만 건축 경험이 부족한 개인...
LH, 신축약정매입 사업성 대폭 개선... 민간 자금부담 덜고 공급속도↑ 기대

LH, 신축약정매입 사업성 대폭 개선... 민간 자금부담 덜고 공급속도↑ 기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비아파트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업자에게 선지급하는 토지 확보 지원금을 최대 80%까지 상향하는 등 신축매입약정사업사업 자금 지원 체계와 업무 절차를 전면 개선한다고 20일 밝혔다. 개선 방안은 지난 5월 22일 발표된 정부의 비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