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경기 소재 병원 방사성폐기물 분실 사건 조사 착수

원안위, 경기 소재 병원 방사성폐기물 분실 사건 조사 착수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0일 경기 화성시 소재 A병원으로부터 방사성폐기물 일부가 분실됐다는 보고를 받고 사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A병원은 지난해 9월 치료용 선형가속기 사용을 중단하고 폐기하기 위해 선형가속기를 분해한 뒤 자체 처분을 위해 보관 중이었으나,...
1년 넘게 미뤄진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 4월 중 최종 사업자 선정되나

1년 넘게 미뤄진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 4월 중 최종 사업자 선정되나

군이 추진 중인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이 올해 상반기 안에 결론을 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평가 기준을 두고 경쟁 업체 간 이견이 벌어져 1년 넘게 지연됐던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이 다음 달 재개될 예정으로 알려지면서 이번엔 과연 사업 표류 국면에 마침표를 찍을 수...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3680억 수주

삼성중공업, LNG운반선 1척 3680억 수주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척을 3680억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선박은 2028년 5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이 총 8척, 19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14%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HD현대重·한화오션 정부 지원 확약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HD현대重·한화오션 정부 지원 확약

방위사업청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를 추진 중인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에 대한 정부 지원과 산업협력 이행 의지를 담은 확약서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서명식에는 방사청, 국방부, 해군, 외교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KDDX, 사업비 증액 두고 방사청·업체 간 견해차... 또 차질 빚나

KDDX, 사업비 증액 두고 방사청·업체 간 견해차... 또 차질 빚나

한국형 차기 구축함 건조 사업의 총사업비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방산업계 일각에서는 방위사업청이 책정한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형 건조함 사업비가 2년 6개월간의 사업 지연으로 인한 물가상승률을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산 ‘빅4’ 영업익 ‘4조 시대’ 개막… 올해도 성장 기대↑

방산 ‘빅4’ 영업익 ‘4조 시대’ 개막… 올해도 성장 기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두며 글로벌 방위산업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한 ‘K방산’ 주요 기업들이 올해에도 성장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캐나다의 대규모 방산 투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유럽의 재무장,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각국이...
LG AI연구원,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 발간

LG AI연구원,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 발간

LG AI연구원이 19일 ‘책임 있는 AI ’와 ‘포용적 AI ’ 실현을 위한 LG의 노력을 소개한 인공지능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했다.LG AI연구원은 2023년부터 매년 AI 윤리 책무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으며, LG전자와 LG유플러스 등 LG 주요 계열사의...
“가족 보러 고향 내려갈 수 없어요”…제조·건설업 한파에 우는 청년들

“가족 보러 고향 내려갈 수 없어요”…제조·건설업 한파에 우는 청년들

“가족을 보러 고향에 내려갈 수가 없습니다. 아직 취업하지 못했냐는 가족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 이번 명절에는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할 생각입니다. ”인천 소재 대학에서 공학 분야를 전공하고 졸업한 고모(28)씨. 취업 전선에 뛰어든 그는 제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한국원자력산업협회 “SMR 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소형 모듈 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원자력산업협회는 원전기업 534개를 회원사로 보유한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 대표 단체다.
‘캐나다 올해의 차’ 휩쓴 현대차그룹…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캐나다 올해의 차’ 휩쓴 현대차그룹… 팰리세이드·EV9 동시 석권

현대자동차그룹이 ‘2026 캐나다 국제 오토쇼’에서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2026 캐나다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기아 EV9이 ‘2026 캐나다 올해의 전동화 유틸리티 차량’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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