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사태로 치솟았던 번호이동 2월부터 평년 수준 복귀

'해킹' 사태로 치솟았던 번호이동 2월부터 평년 수준 복귀

지난해 이동통신3사를 강타했던 해킹 사태 등으로 올해 1월 100만 건 가까이 치솟았던 이동전화 번호이동 건수가 2월부터 월 50만~60만건의 평년 수준으로 으로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이 협회 집계 기준 지난 1월 이동...
대한항공 2분기 매출 5兆 '역대 최대'...영업익 2618억원으로 전년比 34% 감소

대한항공 2분기 매출 5兆 '역대 최대'...영업익 2618억원으로 전년比 34% 감소

대한항공이 2026년도 2분기 매출 5조199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조340억원 늘어난 수치이며, 역대 2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증가 등으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1371억원(34%) 감소...
고려아연, 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 2000여명에 ‘무상 진료’ 후원

고려아연, 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 2000여명에 ‘무상 진료’ 후원

고려아연은 통영적십자병원 무료순회진료 사업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를 후원해 도서지역 주민 2000여명에 무상진료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통영적십자병원의 찾아가는 누구나진료센터는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서지역 의료취약계층의 ...
에어로케이, 누적 탑승객 500만명 돌파…청주발 노선 확대 주효

에어로케이, 누적 탑승객 500만명 돌파…청주발 노선 확대 주효

에어로케이항공이 지난 7월 11일 누적 탑승객 500만 명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청주국제공항과 인천국제공항 출발·도착 탑승객을 합산한 수치다. 에어로케이는 2023년 12월 누적 탑승객 100만 명을 달성한 이후 2024년 11월 200만 명, 2025년 7월 ...
車업계 파업 전선 '전방위 확산' 우려… 현대차 오늘부터 부분파업

車업계 파업 전선 '전방위 확산' 우려… 현대차 오늘부터 부분파업

국내 완성차 업계에 ‘하투(夏鬪)’가 본격화하고 있다. 올해 하투는 각 기업에서 봇물처럼 터지고 있는 성과급 관련 현안 등으로 과거와 다른 양상으로 흐를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타 업종 대비 월등한 조합원 수 등에서 파급력이 막강한 차 업계의 파업은 그래서 전통 ...
사상 첫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 출범...조선3사·양대 노총 참여

사상 첫 조선업 노사정 협의체 출범...조선3사·양대 노총 참여

조선해양업계 노사문제 현안 등을 다룰 노사정 협의체가 1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했다. 협의체 발족식에는 조선해양플랜트협회 및 주요 조선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경영계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
맥,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롯데월드몰 오픈

맥,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롯데월드몰 오픈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은 전 세계 처음으로 새로운 컨셉의 플래그십 스토어 '스토어 오브 더 퓨처(Store of the Future)'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1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몰 플래그십 매장은 독창성과 개성 표현, 그리고 브랜드 고...
KT, CSAP 인증받은 AI 메일보안 출시…공공·교육시장 공략

KT, CSAP 인증받은 AI 메일보안 출시…공공·교육시장 공략

KT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클라우드 서비스 보안인증(CSAP)을 받은 '공공형 AI 메일보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KT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랜섬웨어와 피싱메일 등 이메일 기반 사이버 위협을 인공지능(AI) 기술로 탐지·차단하는 클라우드형 보안...
10대그룹 상표권 로열티 SK·LG 1등 다퉈

10대그룹 상표권 로열티 SK·LG 1등 다퉈

재계 상위 10대 기업 가운데 지난해 상표권 사용거래액이 가장 많은 곳은 SK그룹으로 나타났다. SK그룹은 계열사들로부터 총 3493억원을 'SK' 브랜드 사용료를 거둬들였다. 2등은 LG그룹으로 3490억원, 한화그룹은 1992원으로 세번째로 많았다. 10일 금융감독...
외국인 지갑 열어라…롯데·신세계·CJ, 명동서 '체험 경쟁'

외국인 지갑 열어라…롯데·신세계·CJ, 명동서 '체험 경쟁'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유통업계의 외국인 고객 유치 경쟁도 달라지고 있다.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CJ올리브영은 명동을 외국인 관광객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삼고 K패션과 럭셔리, K뷰티를 중심으로 체험형 공간과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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