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롯데월드몰 오픈

‘Store of the Future' 팝업 오픈

산업 |김세형 기자 | 입력 2026. 07. 13. 10:51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은 전 세계 처음으로 새로운 컨셉의 플래그십 스토어 '스토어 오브 더 퓨처(Store of the Future)'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1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롯데월드몰 플래그십 매장은 독창성과 개성 표현, 그리고 브랜드 고유의 핵심 가치인 아티스트리를 전면에 내세워 공간을 빌딩했다.

고객들이 새로운 뷰티 스펙트럼을 발굴하고, 직접 체험하며, 뷰티 가이드를 배우고 감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차세대 리테일 공간이다.

이번 매장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툴박스에서 영감을 얻은 ‘Toolbox for Creativity(툴박스 포 크리에이티비티)’를 콘셉트로 했다.

힙한 메이크업 아트 서플라이 스토어를 연상케 하는 모던하고 자유로운 모듈형 공간에서 자유로운 제품 체험, 퍼스널 메이크업 솔루션, 콘텐츠 제작 등이 하나의 경험으로 정교하게 이어지는 것이 강점이다.

또 디지털 기반의 인터랙티브 요소를 장착해 트렌드에 민감한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쇼핑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

매장 공간 디자인은 미국 뉴욕의 공간 크리에이티브 디자인 스튜디오인 ‘Flover(플로버)’와 합작 시너지를 발휘했다.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산업적 인테리어에 예술적 터치와 감성적 무드를 더했다.

맥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매장은 앞으로 맥 글로벌 리테일 매장 인테리어의 새로운 기준이 될 플래그십 스토어"라며 "차세대 리테일 트렌드를 선도하는 브랜드의 중추적인 공간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맥 ‘Store of the Future’ 플래그십 스토어의 상세 가이드는 브랜드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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