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금액 낮춰 정정공시 낸 고려아연…170억 줄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발행금액 낮춰 정정공시 낸 고려아연…170억 줄었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이 30일 밤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한 정정공시를 냈다. 크루셔블 JV(Crucible JV LLC)에 대한 신주 발행금액이 2조8508억원에서 2조8335억원으로 감소했다는 게 핵심 정정 내용이다. 줄어든 발행금액은 172억6598만원이다. 이는 달러 기준...
[액스비스 IPO]① 직원 떠나는 가족 회사, 지배구조 리스크

액스비스 IPO ① 직원 떠나는 가족 회사, 지배구조 리스크

레이저 기업 액스비스가 가족 지분에 따른 지배 구조 위험을 안고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시장에서는 정부 밸류업 기조와 결이 다른 경영 불안정성에 이미 여러 차례 경고등이 켜진 상황이다. ● 가족 중심의 주주 구성…배우자는 최근 구주 매각 31일 액스비스 증권신고서에 ...
[단독] 제3자 유증 10% 초과 할인, 금감원 제재 가능성 낮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단독 제3자 유증 10% 초과 할인, 금감원 제재 가능성 낮다

고려아연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할인율 위반' 이슈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달러로 계약된 이번 유상증자가 환율 변동으로 인해 결과적으로 법적 허용 범위인 10%를 넘는 할인율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금융감독원은 이에...
선진국은 외면하는 액스비스 밸류체인, 중국이 ‘믿을 맨’ [흑백공모주]

선진국은 외면하는 액스비스 밸류체인, 중국이 ‘믿을 맨’ 흑백공모주

레이저 기업 액스비스가 2차전지와 전기차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상장에 도전한다. 시장 주도자가 서구권 선진국에서 중국 주도로 변하면서 고부가가치보다 박리다매로 수익 모델이 전환하는 시장이다. 30일 액스비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전기차 등에 최적화한 지능형 고출력...
고려아연 “달러 기준 문제없다” 영풍 “납입자본 감소는 팩트”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 “달러 기준 문제없다” 영풍 “납입자본 감소는 팩트”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의 경영권 분쟁이 ‘쩐의 전쟁’을 넘어 ‘법리 전쟁’의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이번 전장의 핵심은 다름 아닌 ‘환율’이다. 지난 26일 납입이 완료된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두고,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은 “환율 하락으로 인한 발행가액 규정 위반”이라며 ...
[Key Player] 김정수 미래에셋 이사

Key Player 김정수 미래에셋 이사 "확실한 색깔을 가져야 공모펀드 살아남는다"

국내 투자시장의 중심축이 공모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ETF)로 급격히 이동한 가운데, 김정수 미래에셋자산운용 리서치본부장(이사)은 공모펀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한 지수 추종을 넘어선 확실한 운용 색깔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정수 이사는 2007년 삼일회계법인에서 ...
“믿어라, 버텨라, 증명하라” 아드리엘 엄수원 대표의 스타트업 성공 방정식은? [스타트업 인터뷰]

“믿어라, 버텨라, 증명하라” 아드리엘 엄수원 대표의 스타트업 성공 방정식은? 스타트업 인터뷰

벤처투자 시장에서 엑시트 경험이 있는 연쇄 창업가는 그 자체로 신뢰의 지표로 여겨진다. 첫 창업한 핀테크 스타트업 솔리드웨어를 금융사에 성공적으로 매각하며 실력을 입증한 엄수원 대표. 그가 두 번째 창업한 B2B SaaS 아드리엘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제시하는 비전은 명...
‘10% 룰 위반 소지’ 고려아연 美 백기사, 의결권 날아가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10% 룰 위반 소지’ 고려아연 美 백기사, 의결권 날아가나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고려아연이 26일 크루셔블 JV(Crucible JV LLC)에 대해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신주 발행가액의 할인율이 10% 이내여야 한다는 규정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의 백기사로 등판한 크루셔블 JV가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힘...
비상장 주식의 NYSE ‘포지 글로벌’…스페이스X도 살 수 있어요 [마켓 디코드]

비상장 주식의 NYSE ‘포지 글로벌’…스페이스X도 살 수 있어요 마켓 디코드

1990년대 닷컴 버블 당시, 아마존은 창업 3년 만에 나스닥으로 향했다. 당시 기업들이 상장에 걸리는 평균 기간은 4~5년에 불과했다. 그러나 2025년 현재, 실리콘밸리의 성공 공식은 완전히 재작성됐다. 이제 유니콘 기업이 기업공개(IPO)를 선택하기까지 걸리는 시...
한국서 사고 친 쿠팡, '해결사' 미국만 챙기나

한국서 사고 친 쿠팡, '해결사' 미국만 챙기나 "비판 고조"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낸 쿠팡이 한국과 한국 고객을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여 공분을 사고 있다. 쿠팡은 사고 이후 한국 정부 차원의 조사나 정치권·시민사회의 재발 방지 방안 제시 요구에 제대로 응하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 왔다. 이런 와중에 모회사가 있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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