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스메디컬 IPO] 자본시장 신뢰 얻어낸 김세왕 CFO

리센스메디컬 IPO 자본시장 신뢰 얻어낸 김세왕 CFO "해결책, 숫자로 증명했죠"

리센스메디컬 재무 사령탑인 김세왕 최고재무책임자(CFO)가 스마트투데이와 가진 인터뷰에서 전한 이야기다. 냉각 의료기기 기업인 리센스메디컬은 최근 수요예측을 마치고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앞뒀다. 18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르면 가격 미제시를 포함해 참여 기관 100%가 ...
[단독]'오너 사장님, 월급 못 줄판'..'이사보수한도' 정기주총 복병

단독 '오너 사장님, 월급 못 줄판'..'이사보수한도' 정기주총 복병

"지급 근거가 없어서 자칫 사장님 월급을 못 줄 지도 모릅니다."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이 올해 정기주주총회 뜻밖의 현안으로 부상했다. 주주인 등기이사는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에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는 지난해 대법원 판결 이후 처음으로 이사 보수 안건...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美 제련소 투자 바라본 ISS·GL…절차적 흠결 vs 시장 긍정론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美 제련소 투자 바라본 ISS·GL…절차적 흠결 vs 시장 긍정론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국면에서 총 74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해외 투자 사업 '프로젝트 크루시블'이 의결권 자문사들의 검증대에 올랐다. 고려아연은 미국 정부 등이 주도하는 합작법인 '크루시블 JV'에 신주를 발행해 약 19억4000만달러를 조달했다. 나머지 자금은 자체 ...
[‘조선업 인력난’ 문제없나] ① 외국인 가득한 조선소…내국인 중 일할 사람 있나요?

‘조선업 인력난’ 문제없나 ① 외국인 가득한 조선소…내국인 중 일할 사람 있나요?

미국의 중국 견제와 ‘마스가’(MASGA ·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 추진 등의 영향으로 국내 조선업에 훈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한국 조선업의 장기 과제 중 하나인 숙련공 확보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이 같은 랠리가 오래 지속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주총 쟁점 부상한 700억대 명예회장 퇴직금…기관 투자자 선택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주총 쟁점 부상한 700억대 명예회장 퇴직금…기관 투자자 선택은?

고려아연의 2026년 정기 주주총회가 다가오면서 경영진의 보수 체계를 둘러싼 주주 간의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오는 3월 24일 열리는 이번 주주총회의 뇌관은 영풍과 MBK 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상정한 '제7호 안건'이다.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안을 담은 이 안건은...
[세미파이브 탐방] ➁

세미파이브 탐방 ➁"설계부터 양산까지 알아서 척척"…반도체 설계 업계의 'TSMC' 꿈꾼다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이 엔비디아의 범용 반도체에서 각 기업 서비스에 맞춘 '맞춤형 반도체'로 이동하고 있다. 이 전환기를 맞아 국내 디자인하우스 세미파이브의 사업 모델이 주목 받고 있다. 전통적인 설계 지원 역할을 넘어, 기술 자산 재사용과 턴키(Turnk...
총사업비 2조 8000억 ‘강남 재건축 거물’ 대치우성1차·쌍용2차 통합 현재 상황은 [정비사업 디코드]

총사업비 2조 8000억 ‘강남 재건축 거물’ 대치우성1차·쌍용2차 통합 현재 상황은 정비사업 디코드

총사업비가 2조 7888억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 대치우성1차·쌍용2차 통합 재건축이 순항대로를 밟을 지 정비업계 관심이 쏠린다. 양 조합은 하나로 합치는 작업을 상반기에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시공사를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건설사들도 이를 기정사실화하며 시공권 획득을 위...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ISS·글래스루이스가 모두 찬성한 영풍·MBK의 주주제안은?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ISS·글래스루이스가 모두 찬성한 영풍·MBK의 주주제안은?

고려아연의 2026년 정기 주주총회가 오는 3월 24일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주주총회는 최윤범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 컨소시엄 간의 치열한 표 대결이 예고된 상태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사들의 투표 권고안이 발표되면서 기관 투자자들의 표심 향방에 시장의 관심이 ...
美 '분기 공시' 폐지 추진, 50년 증시 관행 바뀌나

美 '분기 공시' 폐지 추진, 50년 증시 관행 바뀌나

미국 백악관과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 기업들의 분기별 실적 공시 의무를 전면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업을 단기 실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해 장기적인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정부의 의도지만, 일각에서는 투자자들의 알 권리를 침해하고 주식 시장의 투명성을 훼손할 수...
빵은 내리고 햄버거는 오르고… 왜?
파리바게뜨∙뚜레쥬르vs맥도날드∙맘스터치

빵은 내리고 햄버거는 오르고… 왜? 파리바게뜨∙뚜레쥬르vs맥도날드∙맘스터치

중동 전쟁 탓에 물가관리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 등 주요 베이커리 프랜차이즈가 잇따라 제품 가격을 인하한 반면 맥도날드와 맘스터치 등 일부 버거 프랜차이즈가 오히려 가격을 올리며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어 그 이유에 이목이 쏠린다.  국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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