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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50도 극한 기술로 운송량 3배 늘렸다…HD현대중공업, 장영실상 수상

영하 50도 극한 기술로 운송량 3배 늘렸다…HD현대중공업, 장영실상 수상

HD현대중공업이 최근 자체 개발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용 저압 화물 시스템’으로 제35주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기술의 핵심은 액화 이산화탄소(LCO₂)를 영하 50도(℃)와 7기압의 초저온·저압 상태로 대량 운송하는 것이다. 기체 상...
[정비사업 디코드] 현대-대우 '2파전' 예고된 신월시영 재건축

정비사업 디코드 현대-대우 '2파전' 예고된 신월시영 재건축

총공사비 1조 2566억원의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의 2파전으로 좁혀져 가는 모양새다. 조합은 물론 일대 공인중개사 관계자들도 ‘가장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한 건설사’로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을 꼽았다. 2일 신월시영아파트 인근 공인중...

"아이가 차에 남아있다면?"…KT, 통학버스 방치 사고 막는다

KT가 현대자동차, 특장 모빌리티 전문기업 MTR, 스마트 알림장 플랫폼 기업 키즈노트와 손잡고 ‘어린이 통학차 전용 안심 승·하차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Enterprise부문 기업사업본부장 노형래 상무, 현...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3년만에 자사주 매입..기업가치 제고 의지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3년만에 자사주 매입..기업가치 제고 의지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3년 만에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최근 동양생명의 완전자회사 편입 절차를 매듭짓고,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 추진을 공식화한 시점에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 회장은 지난달 26일 우리금융지주 주식 5000주를 주당 3...
10년 신뢰가 만든 730억 수주…대한해운, 자동차 운반선 사업 달린다

10년 신뢰가 만든 730억 수주…대한해운, 자동차 운반선 사업 달린다

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은 현대글로비스와 730억 원 규모의 자동차운반선(PCTC) 장기대선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여기서 자동차운반선(PCTC)이란 승용차는 물론 트럭, 버스, 중장비 등 바퀴가 달린 화물을 전문적으로 싣고 나르는 거대한 특수 선박을 ...
셋톱박스 없애고 클라우드 입은 호텔TV…LG전자, 메리어트 객실 바꾼다

셋톱박스 없애고 클라우드 입은 호텔TV…LG전자, 메리어트 객실 바꾼다

LG전자가 글로벌 호텔 체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호텔TV 및 클라우드 기반 객실 통합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메리어트 본사에서 객실 엔터테인먼트 및 기술 플랫폼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30조원 무기 곳간 열쇠 쥔 美 거물, K-방산 심장 창원 찾은 이유

230조원 무기 곳간 열쇠 쥔 美 거물, K-방산 심장 창원 찾은 이유

브렌트 잉그러햄 미국 육군 획득·군수·기술 차관보 일행이 지난달 26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사업장을 방문해 차륜형 K9 자주포를 비롯한 지상방산 장비 전반의 생산 시설을 직접 둘러봤다. 잉그러햄 차관보는 미국 육군의 무기 획득을 진두지휘하는 최고책임자다. 현재 550...
선박엔진 호황에 친환경 신사업까지 품었다…한화엔진 신용등급 'BBB+' 상향

선박엔진 호황에 친환경 신사업까지 품었다…한화엔진 신용등급 'BBB+' 상향

한국신용평가는 한화엔진의 기업신용등급(Issuer Rating)을 기존 'BBB(긍정적)'에서 'BBB+(긍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기업신용등급이란 특정 채권이 아닌, 기업 자체의 전반적인 채무 상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지표다. 이번에 한화엔...
하나금융지주, 환율하락에 웃는다...목표가↑-신한

하나금융지주, 환율하락에 웃는다...목표가↑-신한

하나금융지주가 3분기 환율 하락 국면에서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신한투자증권은 2일 하나금융지주가 환율 하락 효과로 실적과 자본비율, 주주환원 모두 레벨업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15만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또 은행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신한투자증권...
고려아연, 영풍·MBK측 ‘허위사실 유포’ 관련 형사 고소 예고

고려아연, 영풍·MBK측 ‘허위사실 유포’ 관련 형사 고소 예고

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은 영풍과 한국기업투자홀딩스가 각종 허위사실이 담긴 임시주주총회 안건설명자료를 작성하고 이를 게시·유포하거나 이에 관여했다고 주장하면서 관계자들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형사 고소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고소 혐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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