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글로벌이 995억 원 규모의 대형 공사 수주를 따내며 올해 연말 수주 성과를 올렸다. 코오롱글로벌은 9일 공시를 통해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일원에 조성되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자족3BL 업무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금액은 약 999억 원 규모로 코오롱글로벌의 2024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의 3.42% 수준이다. 계약 상대방은 ㈜켐트로닉스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하 5층부터 지상 11층 규모 업무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약 32개월이다.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는 성남·판교·양재를 연결하는 핵심 업무벨트에 위치해 IT·바이오·스타트업 기업들의 집적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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