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액 1조원 돌파

경제·금융 | 강민주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강민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올해 전략상품으로 판매중인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목표전환형 펀드는 목표수익률 달성 시 자동으로 채권형으로 전환해 수익 확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신한은행은 올해 1월부터 총 13개 상품을 출시했으며 지난 1일까지 1조1065억원어치를 판매했다.

이중 8개 상품(4605억원 규모)이 목표수익률(7~8%)에 도달해 수익실현을 완료했다. 신한은행은 국내주식형·글로벌 반도체 테마 등의 상품으로 구성해 매월 해당 펀드를 정기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 확대에는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다시한번코리아’ 국내 증시 활성화 캠페인이 주요한 역할을 했다. 캠페인 시작 이후 국내주식형 펀드 판매액은 약 5개월만에 2조원을 넘어섰다.

신한은행은 국내 기업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성장형(KCGI코리아) ▲배당형(베어링고배당) ▲인덱스형(교보악사파워인덱스) 등 3종의 국내 주식형 전략상품을 중심으로 추천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12월 1일까지 누적 수익률은 각각 34.4%, 27.1%, 47.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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