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부산 서면에 47층 스카이라운지 품은 ‘써밋 더뉴’ 분양 돌입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서면·부전역 더블역세권, 원도심 개발 수혜...19일 1순위 청약

서면 써밋 더뉴 투시도 (사진제공=대우건설)
서면 써밋 더뉴 투시도 (사진제공=대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오는 8일 부산 서면의 최중심에 들어서는 ‘서면 써밋 더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서면 써밋 더뉴’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68-1번지 일원 옛 NC백화점 서면점 부지에 지하 8층에서 지상 47층,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전용면적 84~147㎡의 아파트 919세대와 대규모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별러 △84㎡A 165세대 △84㎡B 142세대 △122㎡ 142세대 △131㎡A 136세대 △131㎡A-T 8세대 △131㎡B 43세대 △131㎡B-T 8세대 △131㎡C 69세대 △136㎡A 10세대 △136㎡B 10세대 △136㎡C 10세대 △136㎡D 10세대 △147㎡ 166세대 등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울 접수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6일이며, 정당계약은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3300만원 대로 예정됐다. 중도금무이자가 적용되고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해운대역 인근 ‘써밋 갤러리 서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예정일은 2031년 4월 예정이다.

‘서면 써밋 더뉴’는 부산을 대표하는 상권이자 부산지하철 1호선과 2호선이 교차하는 서면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각종 인프라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도보 5분거리에 서면역이 위치하고, 2호선 전포역 및 KTX·동해선 부전역도 가까워 멀티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또한 부산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동서고가도로도 가까워 부산 전역 및 외곽 이동이 편리하다.

대형 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도보 거리에 위치하고, 롯데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도 이용하기에 용이하다. 서면역 일대에 밀집한 서면 메디컬 스트리트와 전포사잇길, 전포카페거리 등도 가깝다.

반경 1km 이내에는 전포초, 동성초, 덕명여중, 부산동성고 등 다수의 학교가 자리하고 있다. 길 건너에 위치한 부전도서관은 현재 보수 및 보강을 거쳐 2026년 하반기 재개관할 예정이다.

◇ 부산시민공원 촉진지구,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등 원도심 개발 수혜 기대

‘서면 써밋 더뉴’는 부산진구를 비롯한 부산 내륙 일대에 진행 중인 각종 원도심 개발사업의 최중심에 위치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서면 써밋 더뉴 위치도 (사진제공=대우건설)
서면 써밋 더뉴 위치도 (사진제공=대우건설)

우선 인근의 부산시민공원은 주변으로 촉진지구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다. 부산진구 부암동·전포동·범전동·초읍동 일원에 지정된 대규모 도시재정비사업지구는 총 5개 구역이 9,000여 세대의 대단지 고급 아파트 아파트 단지들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시민공원을 곁에 둔 신흥 주거타운이 서울숲을 품은 서울 성수동을 연상케 하는 만큼, 개발 완료 시에는 일대 지역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부전역은 2024년 중앙선과 동해선이 잇달아 연결되면서 수도권 및 강원권과의 이동성이 확대됐다. 이에 이용객이 급증한 만큼 최근 KTX 경부선 정차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환승체계와 상업 및 업무시설을 갖춰 대중교통 허브로 조성하기 위한 작업을 착수했다.

대형 교통호재로 인한 수혜도 예상된다.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년)의 1순위 사업으로 지목된 BuTX(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가 단지 인근 부전역을 지날 계획이다. BuTX는 가덕도신공항에서 명지신도시, 부산역, 부전, 센텀시티, 오시리아 관광단지까지 부산의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총 연장 54.04km 규모의 노선으로, 그 중 부전역은 노선의 중심부에 위치하면서 서면 상업지구에 인접하는 등 대중교통 허브로써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면 써밋 더뉴’는 부산진구를 비롯한 부산 내륙 일대에 진행 중인 각종 원도심 개발사업의 최중심에 위치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특히, 인접한 부산시민공원 주변으로 촉진지구 개발이 속도를 내고 있고, 부암동, 전포동, 범전동, 초읍동 일원은 5개 구역 총 9000여 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재정비가 예정돼 있다. 향수 서울 성수동의 서울숲 인근처럼 프리미엄 주거타운으로의 가치 상승가능성도 주목 받는다.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도 가시화되고 있다. 2024년부터 중앙선과 동해선이 연계되며 교통 요지로 부상한 부전역은 KTX 경부선 정차역으로 지정돼 교통 수요가 빠르게 증가 중이다. 향후 복합환승체계와 상업∙업무시설을 갖춘 부산 내륙 교통 허브로의 변모가 기대된다.

여기에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20262035)의 1순위 사업인 차세대 급행철도 BuTX의 노선이 단지 인근 부전역을 통과할 예정이라는 점도 부각된다. BuTX는 가덕도신공항명지부전센텀시티~오시리아 관광단지를 연결하는 54km 규모의 급행 노선으로, 부전역은 노선 중심에 위치해 대중교통의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 하이엔드 ‘써밋’ 브랜드 적용… 고급 마감재∙커뮤니티로 차별화

서면 써밋 더뉴 스카이라운지 (사진제공=대우건설)
서면 써밋 더뉴 스카이라운지 (사진제공=대우건설)

‘서면 써밋 더뉴’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이 적용되는 만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출 계획이다. 지역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타입 위주 구성과 수입산 고급 마감재, 프리미엄 주방 가구 등으로 차별화된 주거 품격을 제공한다. 47층 최고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건식 사우나, 자쿠지 게스트하우스, 지상 1~3층에는 25m 수영장, 프라이빗 골프, 대형 사우나 등 대형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된다.

여기에 단지 내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2만9767㎡ 규모의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 주거∙상업∙커뮤니티를 모두 갖춘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할 전망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서면 도심 내 최중심 입지와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이 만났다는 사실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일찍부터 관심을 보내 주고 계신다“라며 “이에 부응할 수 있도록 설계 부분에서도 상품 완성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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