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분기 어닝쇼크..해킹 사고 여파

글로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5. 08. 06. 09:26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SK텔레콤 2분기 실적이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해킹 사고 여파다. 

SK텔레콤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83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37.1% 격감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3388억원으로 1.9% 줄었다. 순이익은 832억원으로 76.2% 대폭 감소했다. 

컨센서스에 비해 매출은 29% 적었다. 영업이익은 35%, 순이익은 86% 하회했다. 

지난 2분기 발생한 유심 정보 해킹 사고 여파가 실적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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