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SK텔레콤 2분기 실적이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 해킹 사고 여파다.
SK텔레콤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83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37.1% 격감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3388억원으로 1.9% 줄었다. 순이익은 832억원으로 76.2% 대폭 감소했다.
컨센서스에 비해 매출은 29% 적었다. 영업이익은 35%, 순이익은 86% 하회했다.
지난 2분기 발생한 유심 정보 해킹 사고 여파가 실적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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