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그룹, 장애인 직원 가족 초청 감사 행사 개최

글로벌 |김세형 기자 | 입력 2025. 05. 27. 10:16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아이티센그룹(회장 강진모)은 과천 아이티센타워에서 아이티센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위드센 소속 장애인 직원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저녁 식사를 대접하는 감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장애인 직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동료 및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룹 차원에서 장애인 고용 확대와 포용적 기업 문화를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구성원에 대한 존중과 진심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이티센그룹 전체 임직원은 약 3,000여 명이며, 이 중 약 1,000여 명이 과천 아이티센타워에서 근무하고 있다. 위드센 소속 장애인 직원은 31명으로, 사내 카페, 우편·문서 수발, 사내 피트니스 센터 관리, 실내 조경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그룹 임직원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이들의 소중한 역할과 기여에 대해 전사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직원과 그 가족들, 그리고 비장애인 직원들까지 총 56명이 참석했다. 사내 노사협의체 ‘센채널’ 근로자위원들과 운동 동호회 회원 등 아이티센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장애인 직원 및 가족들을 응대하며 식사를 제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만남은 기업과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동체의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다. 

행사는 아이티센타워 소개 영상과 장애인 직원들의 인터뷰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위드센 대표의 인사말과 임직원 소개, 장애인 직원 소감 발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이 함께 하는 퀴즈 이벤트 및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돼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는 전문 사진작가가 상주한 포토존이 운영되어 장애인 직원들과 가족, 동료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잊지 못할 순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기념촬영은 가족 간의 유대와 동료애를 한층 더 깊이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참여자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아이티센그룹 관계자는 “아이티센글로벌 창립 20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그룹 차원에서 위드센에서 근무 중인 장애인 직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그 가족에게는 자녀 또는 가족이 일하는 회사의 분위기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며 “단순한 기념 행사를 넘어 직원과 가족 간의 유대감, 회사와 구성원 간의 신뢰, 포용적 조직문화 실천을 함께 담아낸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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