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만의 1군 브랜드...'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2.5만명 인파 몰려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견본주택 내부 (사진=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견본주택 내부  (사진=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급하는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가 지난 9일 견본주택의 문을 연 뒤 주말 3일 동안 2만5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고척동에서 약 18년 만에 공급되는 1군 브랜드 대단지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주변 학군이 우수하고 목동 학원가 접근성도 좋아 학령기 자녀를 둔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도 견본주택에는 개관 전부터 외부 대기줄이 형성됐고, 유니트와 상담석도 내부 설계와 상품, 청약 조건 및 일정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고객들로 가득 찼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시 내 공급이 적었고, 목동 학원가를 공유하는 입지임에도 합리적인 가격 책정으로 많은 관심을 보여줬다”며 “실거주 의무기간도 없고, 전매도 1년 뒤부터 가능해 투자 목적으로 문의를 주시는 분들도 상당히 많다”고 말했다.

서울 구로구 고척제4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는 구로구 고척동 148-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39~114㎡, 총 983세대 대단지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로 △39㎡ 58세대 △49㎡ 90세대 △59㎡A 64세대 △59㎡B 353세대 △59㎡C 88세대 △59㎡D 20세대 △84㎡A 247세대 △84㎡B 12세대 △84㎡C 11세대 △114㎡ 40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59㎡A 25세대 △59㎡B 335세대 △59㎡C 88세대 △59㎡D 4세대 △84㎡A 110세대 △84㎡B 10세대 △84㎡C 4세대 등 576세대가 일반분양 된다.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견본주택 외부 (사진=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 견본주택 외부  (사진=대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청약일정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27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6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 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수도권 거주자(서울 거주자 우선) 중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예치금 충족 조건을 갖춘 만 19세 이상 성인은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체 일반공급 물량(가점제 40%) 중 60%를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만큼 청년, 신혼부부 등 가점이 낮은 수요자들도 당첨을 노려볼 수 있다.

단지는 내부 녹지율이 약 30%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을 누릴 수 있고, 단지 곳곳에 다양한 테마형 정원과 휴게 공간이 조성된다. 세대 당 약 1.39대의 넉넉한 주차공간이 마련되고, 108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도 들어선다.  

‘고척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72-205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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