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상지건설은 9일 "최근 당사 주식이 특정 정치인의 테마주로 거론되고 있으나, 과거 및 현재 당사의 사업 내용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시했다.
상지건설은 한국거래소의 최근 주가 급등 사유 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변했다.
상지건설은 6·3 대통령 선거 관련 정치테마주 중 대장주로 인식되고 있다.
과거 사외이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캠프에 합류한 경력이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해당 사외이사는 지난해 3월 임기가 끝이 났다.
상지건설은 특히 정테주로 부상하기 전 시가총액이 수백억원에 불과했다. 소형주로서 소규모 매수세에도 주가가 불이 붙기 쉬운 구조를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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