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앱클론에 122억원 지분 투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종근당이 50년 만에 새로운 CI를 선보였다.(사진=종근당)
종근당이 50년 만에 새로운 CI를 선보였다.(사진=종근당)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종근당이 바이오업체 앱클론에 100여억원을 투자한다. 

앱클론은 종근당을 배정 대상자로 122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납입은 오는 19일 진행된다. 

앱클론은 140만주를 종근당에 배정한다. 이는 현재 발행주식의 7.91%에 해당한다. 단일 주주 기준 2대주주에 오르게 된다. 

앱클론은 이종서 대표이사가 최대주주로 아들인 승렬씨 등 특수관계인 지분까지 합해 15.07%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앱클론은 종근당에서 받은 투자금을 올해 52억원, 내년 60억원, 내후년 10억원 등 임상 및 연구개발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종서 대표는 지난 1991년부터 1995년까지 종근당 연구소 연구원을 일한 바 있다. 사회 초년병 시절을 종근당에서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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