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첨단소재, 선대인 등 대상 100억원 유상증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중앙첨단소재는 100억원 규모 자금을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다. 

중앙첨단소재는 지난 14일 아베니어파트너스와 선대인, 김태현을 대상으로 100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5월 설립된 경영 컨설팅업체 아베니어파트너스가 70억원, 선대인과 김태현은 각각 15억원씩 출자한다. 오는 5월15일 납입 예정이다. 

중앙첨단소재는 재무구조 개선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증자를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중앙첨단소재는 관계사 엔켐과 함께 KT 계열 이니텍을 인수했다. 지난 1일 245억원을 썼고, 오는 30일 이니텍에 100억원을 추가 출자한다. 

이에 앞선 지난해 11월말 바이오 업체 젬백스는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결의하고, 지난 2월4일 120억원의 납입을 실시했다. 이 때 선대인과 김태현은 각각 45억원씩 총 90억원을 투자했다. 

경제 관련 유튜버 선대인과 아내 김태현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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