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골프웨어 먼싱웨어가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기념해 4월 10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브릿지 존에서 '펭귄 바이 먼싱웨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스타일리시한 3040세대를 겨냥해 직관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 디자인 강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 스토어는 1970년대 먼싱웨어 아카이브에 등장하는 캐릭터 '피터 보기'의 취향이 담긴 LP바 컨셉으로 꾸몄다. 은은한 네온 조명과 브랜드 아카이브에 기반한 그린·레드·옐로우·네이비 등 밝고 경쾌한 컬러를 조합해 생동감을 더해 음악과 골프를 즐기는 피터 보기의 유쾌한 라이프스타일을 녹였다.
이와함께 신세계 강남점 신관과 구관을 연결하는 통로 형태의 브릿지 존 특성을 살려 긴 복도와 좌우측 전체를 통일감 있게 브랜딩해 시선을 유도했다.
팝업 스토어에는 올해 봄 신상품을 비롯해 가방·모자·액세서리 등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다.
먼싱웨어는 지난 2월 말 신세계 강남점에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이번 팝업 스토어까지 운영하는 등 연내 대형 핵심상권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먼싱웨어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럭키 드로우, 카톡 친구 추가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프로모션을 비롯해 구매금액대별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펭귄 바이 먼싱웨어'는 먼싱웨어가 올해부터 새롭게 전개하는 캡슐라인이다. 1955년 미국에서 전 세계 최초 골프웨어로 탄생한 먼싱웨어 오리지널을 보다 젊은 시각으로 재해석하고, 핑크와 그린 등 과감한 컬러와 위트 있는 아트워크를 활용한 스포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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