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대표보다 더 받은 C레벨 임원들..이승건 작년 보수 6.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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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건 토스 대표 [출처: 토스]
이승건 토스 대표 [출처: 토스]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10년 만에 흑자를 낸 토스에서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사람은 이승건 토스 대표가 아니라 C레벨(최상위 의사결정권자) 임원들로 나타났다. 이승건 대표는 지난해 보수로 6억6200만원을 수령했다.

31일 토스 운영회사 비바리퍼블리카의 202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승건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보수로 6억6200만원을 수령했다. 이승건 대표는 토스 사내에서 보수 5억원 이상인 상위 5인 중에 들지 못했다.

이승건 대표의 보수는 서현우 COO(최고운영책임자)와 이형석 CTO(최고기술책임자)보다 적었다. 

이형석 CTO는 작년 보수로 7억3400만원을 받아, 상위 5위에 올랐다. 서현우 COO는 지난해 보수 8억3백만원으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3위는 퇴직자가 차지했다. 

지난해 토스의 1인당 평균 급여는 직원 1억2300만원, 미등기임원 3억6200만원으로 나타났다. 재작년은 각각 1억2600만원과 3억7600만원으로, 재작년보다 소폭 감소했다. 

직원 수는 지난 2023년 941명에서 작년 1,126명으로, 185명(19.7%) 증가했다.  올해 세 자릿수 채용에 나서면서 직원 수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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