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3월 27일 발표된 디시트렌드 뮤지컬 남배우 인기 투표 결과, 원태민이 5,195표를 획득하며 정상의 자리를 거머쥐었다.
단 3표 차이로 2위를 기록한 서경수(5,192표)와의 경쟁은 역대급 접전으로, 막판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어 에녹(3,922표), 노민우(1,904표), 김준수(1,555표)도 높은 득표로 상위권을 형성하며 팬덤의 응원 열기를 입증했다.
원태민 – 5,195표 (일간 1위)
데뷔 5주년을 맞은 원태민은 안정된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꾸준한 팬심을 확보하며 정상을 차지했다.
서경수 – 5,192표
부드러운 음색과 무대 위에서의 존재감으로 뮤지컬 팬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서경수는 단 3표 차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에녹 – 3,922표
묵직한 연기력과 카리스마를 바탕으로 매 무대마다 관객을 사로잡으며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노민우 – 1,904표
다재다능한 매력으로 연극과 뮤지컬 모두에서 활약 중인 노민우가 안정적인 팬층을 바탕으로 4위에 안착했다.
김준수 – 1,555표
풍부한 성량과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뮤지컬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며 여전히 강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 밖의 순위
6위 김성식, 7위 고은성, 8위 정성화, 9위 김성철, 10위 임태경, 11위 박은태, 12위 박효신, 13위 최재림, 최재웅, 15위 신성록, 16위 임규형, 17위 박규원, 18위 카이, 19위 박영수, 20위 김희재, 박강현, 22위 강홍석, 23위 유준상, 공동 24위 손우현, 송건희, 이석훈, 규현, 강병훈, 홍광호, 도영 등.
박빙 승부 속 팬심 격돌… 31일 최종 결과 향한 관심 집중
이번 투표는 1, 2위 간 불과 3표 차이라는 초박빙 접전이 가장 큰 화제였다. 원태민과 서경수 모두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한 치의 양보 없는 경쟁을 펼쳤고, 에녹·노민우·김준수 역시 견고한 상위권을 유지하며 순위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디시트렌드 3월 4주 차 최종 결과는 3월 31일 발표 예정으로, 팬들의 막판 표심이 판세를 뒤집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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