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2차전지 소재 기업 금양이 상장폐지 기로에 놓였다. 21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금양의 회계법인인 한울회계법인은 감사의견으로 '의견거절'을 통보했다.
한울회계법인은 의견 거절 이유로 "회사의 지속적인 투자유치 및 공장 완공 후 이를 담보로 한 자금조달 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 체결 여부에 따라 좌우되는 중요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40조를 들어 감사의견 비적정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며 매매거래를 정지시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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