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새 사외이사에 박상규 중앙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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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출처: 중앙대학교 홈페이지]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출처: 중앙대학교 홈페이지]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신한은행이 신임 사외이사에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을 선임한다.

신한은행이 20일 이사회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서기석, 이인재, 함준호, 박상규 후보 등 4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김성남 전 한영회계법인 부대표를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로 각각 추천했다.

같은 날 주주총회에서 서기석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이인재 전 삼성카드 부사장, 함준호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등을 재선임했다. 새 사외이사로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을 선임했다. 

임추위는 "박상규 후보자는 중앙대학교 총장으로 재직중에 있어 조직관리 및 운영 경험이 풍부하며, 응용통계학과 교수로서의 경력 감안시, 은행 리스크관리 전략 수립 및 분석, 점검 등 업무 전반에 걸쳐 신한은행 이사회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박상규 후보는 1961년생으로 중앙대 응용통계학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뉴욕주립대 버펄로 캠퍼스에서 통계학 박사를 받았다. 지난 1995년부터 현재까지 중앙대 응용통계학과 교수를 맡고 있고,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제16대 총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교육부 구조개혁위원회 위원과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심사자문단 위원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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