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1조9355억원 규모 셔틀탱커 9척을 수주했다고 17일 공시했다. 2023년 매출의 24.2% 규모로 오는 2028년말까지 인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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