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연속 수주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 에스티팜이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잇따라 체결했다. 

에스티팜은 유럽 글로벌제약사와 1467만달러(한화 213억원) 규모 올리고핵산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매출의 7.7% 규모로 내년 3월까지 공급하기로 했다. 

유럽 제약사가 동맥경화증을 적응증으로 현재 글로벌 임상3상이 진행하고 있는 올리고 신약용 원료의약품을 공급하게 된다.

해당 신약은 하반기 임상3상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오는 2027년 상반기 상업화를 예상하고 있다. 

에스티팜은 "상업화에 성공하면 해당 신약의 연간 최대 매출은 수십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만성질환 치료제로 환자 수가 많기 때문에 올리고 수요량도 연간 수백 kg ~ 톤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기대했다. 

에스티팜은 이에 앞서 지난 6일 올해 첫 수주 소식을 알렸다. 

유럽 글로벌 제약사와 220억원 상당의 올리고핵산치료졔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맺었다. 

올해 9월까지 납품키로 했는데 지난해 매출의 8% 규모다. 만성B형간염 적응증으로 글로벌 임상2상이 진행 중인 신약용으로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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