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이사가 지난해 보수로 15억2500만원을 수령해, 한화생명에서 보수 상위 1위를 차지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사장은 12억3500만원을 수령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2일 한화생명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여승주 부회장은 지난 2024년 보수로 급여 15억2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백만원 등 총 15억2500만원을 받았다.
양도제한조건부 주식 보상 111만5,046주도 확보했다. 이는 12일 종가 기준 29억8275만원에 달한다. 주식 보상을 포함하면 지난해 수령한 금액은 총 45억원을 넘는다.
여 부회장은 주식 보상을 제외하고도 보수 상위 5인 중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박진국 전 전무로 퇴직금을 포함해 12억9400만원을 받았다.
한화그룹 오너 일가인 김동원 사장은 작년 총 보수 12억3500만원에 주식 보상 89만8,720주를 받았다. 주식 보상 규모는 이날 종가 기준 24억408만원에 이른다.
김중원 부사장은 7억5200만원에 양도제한조건부 주식 보상 14만5,096주를 받아, 4위를 기록했다. 5위는 퇴직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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