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자공업, 200억 자사주 매입 소각에 강세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단자공업 주가가 자사주 매입 소각 소식에 강세다. 

14일 오후 1시21분 한국단자공업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4.76% 상승한 7만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단자는 이날 자사주 30만주를 매입 소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3% 가까운 물량으로 오는 6월13일까지 취득한 뒤 즉시 소각한다. 시가 202억원 상당이다. 

한국단자는 지난 2월17일 내놓은 주주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단자는 당시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 소각, 투자자 및 주주와의 소통 정례화 등 IR 활동 강화, 관계회사 케이티인터내쇼날의 2027년까지 종속회사 편입 등을 골자로 하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내놨다. 

자사주 매입 소각은 연결 순이익의 30% 주주환원율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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