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교보증권의 박봉권 대표이사와 이석기 대표이사의 지난해 보수가 전년에 비해 10% 가량 줄었다.
13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박봉권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급여 3억4800만원에 상여 5억2100만원을 받아 총 8억6900만원을 받았다.
올해 연임이 확정된 이석기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해 급여 3억4200만원에 상여 5억2800만원까지 8억7000만원을 수령했다.
2023년에 비해 박봉권 사장은 12.1%, 이석기 사장은 10.5% 감소한 보수다. 상여가 감소하면서 총 보수도 줄었다. 상여는 지난 2023년에 대한 성과를 기반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교보증권 최고 연봉은 DCM 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이남 상무로 총 19억3000만원을 받아갔다. 급여 1억5600만원에 상여 17억7400만원이다.
Sales&Trading부문장 강은규 전무가 14억9400만원으로 2위에 올랐고, 이선경 부장과 김우식 상무가 각각 10억5600만원, 10억1400만원으로 4, 5위에 올랐다. 유승주 이사는 9억1000만원으로 5위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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