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BNK부산은행이 거래기업의 회생 신청으로 작년 당기순이익을 4555억원에서 4106억원으로 줄여서 재공시했다.
BNK금융지주 자회사인 BNK부산은행은 7일 지난 2024년 당기순이익이 4555억원에서 4106억원으로 449억원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부산은행은 "거래기업의 회생 신청에 따라 재무제표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자본총계/자본금 비율도 606.1%에서 601.5%로 떨어졌다.
이에 앞서 부산에 본사를 둔 삼정기업과 삼정이앤시가 지난 2월 27일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부산 향토기업 금양도 지난 4일 불성실공시법인과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코스피200에서 퇴출되면서, 부산 중견기업의 건전성 위기 우려가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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