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에코프로비엠은 코스피 이전 상장을 철회했다. 전기차 캐즘으로 실적이 악화하면서 사실상 포기했다.
에코프로비엠은 28일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1월2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바 있다.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추진하였으나, 여러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이전상장 신청의 건을 철회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경영실적 개선 확인 후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 예비심사를 재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기차 시황 둔화에 따라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매출은 전년보다 60.6% 줄어든 4649억원, 영업손익은 전년 1560억원 흑자에서 402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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