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2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전 그룹사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서울 명동 사옥, 강남 하나캐피탈 사옥, 여의도 하나증권 사옥 등 3곳에 동시에 헌혈차를 배치해 진행한다. 오는 3월 5일 인천 청라 통합데이터센터에서도 캠페인을 이어간다.
특히 현장접수 외에 사전 신청을 받아 헌혈 대기시간 최소화했다. 이 덕분에 많은 임직원의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실천으로 누군가를 살리는 소중한 활동”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복되는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과 헌혈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통계연보에 따르면, 국민 헌혈률은(헌혈가능인구 대비 실제 헌혈률) 지난 2023년 3.35%로, 10년 전 4.46%보다 하락했다. 헌혈을 가장 많이 한 직군은 직장인으로, 34.5%를 차지했다. 대학생이 24.6%로, 2위를 기록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