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손동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은퇴 수순을 밟는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운용은 손 사장이 지난 9일부로 사장직에서 사임했다고 지난 1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일신상의 사유'에서 사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손 사장은 고문으로 물러나게 됐다.
1963년생 손동식 사장은 미래에셋운용 창업 초기 때부터 활약해온 핵심 멤버다. 지난 2023년 하반기 미래에셋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로 체질을 바꿀 때 경영에서 물러나 대표 운용역으로 펀드 운용에 전념해왔다.
미래에셋이 지난해부터 추진한 세대교체 차원으로 풀이되고 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