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요진건설산업(이하 요진건설) 골프단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홍지원 선수와 후원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홍지원 선수는 2021년 K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해 통산 2승을 기록했으며, 두 차례 우승 모두 메이저 대회에서 거둬 ‘메이저 헌터’라는 별칭을 얻었다.
요진건설은 2021년 루키였던 홍지원을 발탁해 후원해왔으며, 2023년 한 차례 후원 연장을 거쳐 이번이 두 번째 재계약이다. 이로써 홍지원 선수는 총 6년간 요진건설의 로고가 새겨진 의상을 착용하고 투어에 나서게 됐다.
홍지원 선수는 “루키 시절부터 큰 성원을 보내주신 요진건설과 다시 한번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2025 시즌에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요진건설 골프단 김선규 단장은 “홍지원 프로가 요진건설과 함께하며 보여준 성장 과정은 우리 기업이 추구하는 도전과 열정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홍지원 프로가 또 한 번의 우승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진건설은 2010년부터 한국 여자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선수 육성을 목표로 ‘요진건설 골프단’을 창단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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