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GS건설이 20일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공시하면서 2024년 조직도를 공개했다.
지난해 운영된 조직은 2023년 7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을 위한 주총 소집 당시와 비교하면 일부 조직 개편이 이뤄졌다.
이번 변화는 2023년 연말 인사에서 허윤홍 사장이 미래혁신대표에서 GS건설 대표이사로 선임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허윤홍 대표가 이끌던 신사업부문은 △투자개발사업그룹 △Prefab사업그룹 △베트남사업그룹을 아우르는 본부조직으로 확대 개편됐다. 특히,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베트남사업그룹이 신설되며 글로벌 시장 확대 전략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또한, 기존에 별도 조직으로 운영되던 법무그룹, HR그룹, 사업지원실, 컴플라이언스실이 경영지원본부 아래로 편제됐다. 기존 지속가능경영본부도 ‘지속가능경영그룹’으로 변경돼 경영지원본부 산하로 이동했다.
기존 2개 부문으로 운영되던 인프라 부문은 인프라사업본부로 통합되면서 호주사업본부가 신설됐다. 해외 인프라 시장 공략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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