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매입 나선 한화손보 임원들..`52주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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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임원 5인, 1.7만주 장내매수

[출처: 한화손해보험]
[출처: 한화손해보험]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최근 한화손해보험 주가가 52주 최저가를 기록하자, 한화손해보험 임원 5인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하진안 한화손보 전략영업부문장을 비롯한 임원진 5명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자사주 총 1만7175주를 주당 4천원 안팎에 장내매수했다.

▲최원혁 상무(IT지원본부장) 5,370주 ▲하재현 상무(기업영업2본부장) 5천주 ▲서익준 상무(연수원장) 3,818주 ▲하진안 전무(전략영업부문장) 2천주 ▲유종목 상무(송무 담당임원) 987주 순이다. 

통상 경영진의 자사주 취득은 자기회사 주가가 지나치게 저평가됐거나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한다. 

[출처: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출처: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한화손해보험 주가는 종가 기준 작년 8월 619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찍은 후, 지난 11일 3955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했다. 한화손보는 20일 전장 대비 1.1% 내린 41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앞서 작년 10월 나채범 한화손보 대표가 자사주 1만주를 장내매수하기도 했다.

한편 오는 21일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24년 실적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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