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1일 파마리서치에 밸류에이션 배수를 높이면서 목표주가를 종전 28만7000원에서 32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유진투자증권은 4분기 실적 발표 결과 의료기기 리쥬란 매출이 기존 추정치 530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했다며 계절적 성수기임을 감안해도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고 평가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의료기기 국내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0%, 해외 매출은 106% 성장했다"고 호평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의료기기 해외 매출이 지난해 매분기 전년 동기 대비 성장했고, 심지어 성장률이 점차 상승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라며 "파마리서치의 글로벌 확장이 이제 초입에 들어서기 시작했으며, 등락은 있겟지만 올해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것"이라고 기대햇다.
유진투자증권은 "예상치 못했던 비용 반영은 없었고, 일회성 비용 역시 글로벌 확장을 위한 비용이었음을 감안하면 합리적이었다"며 "글로벌 성장이 숫자로 증명되기 시작하는 초입 국면임을 감안하여 PER 배수를 25배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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