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클리닉, 3년 연속 '미라드라이 최다 시술 병원'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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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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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서울에 위치한 얀클리닉이 3년 연속 '미라드라이 최다 시술 병원'으로 상패를 수여받았다고 6일 전했다.

얀클리닉은 2021년, 전년 대비 미라드라이 시술 건수가 많은 병원으로 선정된 이후, 2022년부터는 꾸준히 정품 팁 사용량이 많은 병원으로 선정되어왔다. 꾸준한 성장으로 누적 시술 건수 1000건을 돌파했으며, 겨드랑이 땀과 체취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큰 만족을 주고 있다.

얀클리닉 원아워 미라드라이는 겨드랑이 땀샘을 제거하는 비침습적인 시술로, 겨드랑이에 마이크로웨이브 에너지를 조사해 과도한 땀샘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며,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피부 표면의 손상을 줄여준다. 미라드라이 한 번의 시술로도 겨드랑이 땀과 체취에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얀클리닉은 고객의 피부 상태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겨드랑이 땀샘의 위치와 범위, 밀도를 세밀히 확인하고, 이에 맞춰 샷 수와 시술 시간, 디자인까지 정밀한 계획을 세워 세심한 시술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왔다.

또한, 1인 전용 프라이빗룸에서 일회용 어메니티와 전담 의료진을 통해 편안한 집중 케어가 이루어지며, 치료 후 빠른 회복을 위해 얀클리닉만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인 LDM 리커버리 테라피로 붓기와 통증, 염증 예방을 돕고 있다.

얀클리닉 관계자는 "미라드라이 시술은 단순히 땀을 줄이는 것을 넘어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시술로, 그 효과와 안전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치료를 제공해왔다”며, “이번 3년 연속 상패 수여는 얀클리닉이 고객의 필요에 맞춘 최상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 결과로, 앞으로도 미라드라이를 포함한 다양한 피부 및 미용 치료에 대한 신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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